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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오계와 법계명성의 계율사상
Hwarang Ogye and Beopgye Myeongseong’s Precept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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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0호 (2025.04)바로가기
  • 페이지
    pp.121-150
  • 저자
    원법스님(권동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6929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d the Buddhist Priest Wongwang’s spirit to preach Hwarang Ogye and the precept ideas of Beopgye Myeongseong who led young people toward a new spirit by inheriting and developing Wongwang's spirit, thus identifying ethical and moral views to lead the spiritual civilization of the future based on them. The Buddhist Priest Wongwang accurately pointed out the situations of his times while staying at the Woonmun Buddhist Temple, where he also provided young Hwarangs with his great cautions that were secular, based on the precepts of Buddhism, and fit for the reality of Silla. They are called Hwarang Ogye. The study also examined the achievements of Myeongseong who worked to restore the central roles of the Buddhist nun Ibuseong Sugye and the community of southern Buddhist nuns during his settlement in the Woonmun Buddhist Temple for 50 years. Myeongseong’s precept ideas moved further from the passive Jijigye level and emphasized active Jakjigye for their practice in reality. He presented this practical aspect through the Yeoseolsuhaeng of Jeuksaijin which asked people to be true about everything and implement what was said based on truth without fail. Finally, the study examined again Myeongseong’s spirit of reviewing the past and learning the new as he inherited and developed the Buddhist Priest Wongwang’s Hwarang Ogye and spirit. The study approached it based on the ethical and moral view to respect life and Ecodharma based on Jeuksaijin, thus introducing the “Dawoon spiritual culture” based on “~Dawoon” or “~Dapgye” of Mulmulgakdeukgiso that Myeongseong always emphasized.
한국어
이글은 원광법사의 화랑오계를 설하였던 정신과 그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젊은이들의 새로운 정신을 선도한 법계명성의 계율사상을 살피고 이들을 통해서 미래의 정신문명을 이끌 윤리 도덕관을 도출하여 보았다. 원광법사가 운문사에 머물며 당시 정세를 정확하게 짚어내고 젊은 화랑에게 불교의 계율에 입각하되 신라의 현실에 맞게 세속적 선계(善戒)를 제시한 것이 화랑오계라고 보았다. 또 운문사에 50여 년을 주석하며 비구니 이부승(二部僧) 수계의 중심역할과 남방 비구니승가 복원을 위한 명성의 행적 등을 살폈다. 명성의 계율 사상은 소극적인 지지계(止持戒)의 차원에서 더 나아가 현실에서 실천하는 적극적인 작지계(作持戒)를 강조하였음을 살폈다. 그 실천적 면모를 모든 일에 진실할 것과 진실을 바탕으로 말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는 즉사이진(卽事而眞)의 여설수행(如說修行)으로 제시하였다. 끝으로 원광법사의 화랑오계와 정신을 계승 발전시킨 명성의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을 다시 지신(知新)하여 보았다. 이를 즉사이진을 바탕으로 한 생명존중의 윤리 도덕관과 에코다르마로 접근하였으며 이를 통해 명성이 늘 강조하는 물물각득기소(物物各得其所)의 ‘~다운’, 혹은 ‘~답게’라는 ‘다운 정신문화’로 제시하였다.

목차

국문 초록
Ⅰ. 머리말
Ⅱ. 원광법사와 세속 선계(善戒)로서의 화랑오계
Ⅲ. 명성 전(前) 니화상(尼和尙)의 작지계(作持戒)
1. 계맥(戒脈)과 비구니 승가에서의 역할
2. 즉사이진(卽事而眞)의 여설수행(如說修行)
Ⅳ.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지신(知新)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원광법사 화랑오계 법계명성 즉사이진 여설수행. Buddhist Priest Wongwang Hwarang Ogye Beopgye Myeongseong Jeuksaijin Yeoseolsuhaeng.

저자

  • 원법스님(권동순) [ Kwon, Dong-Soon (Ven. Won-Bub) | 운문사 승가대학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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