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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자동차검사원의 근로조건 개선에 관한 고찰
A Study on Improving Working Condition for moter vehicle inspe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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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사회법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사회법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5호 (2025.04)바로가기
  • 페이지
    pp.249-277
  • 저자
    김태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6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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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re are more than 26.29 million registered cars in Korea as of 2024. Automobile inspectors play an important role in protecting people's precious lives and property from traffic accidents and environmental pollution by not only proactively checking the safety of these vehicles, but also checking their compliance with emission standards. Nevertheless, with the expansion of private outsourcing of automobile inspections, many of the inspectors have been converted to irregular or indirect employment. This has led to a vulnerable working conditions for private contracted automobile inspectors, and issues such as illegal and incorrect inspections due to employment insecurity, controversy over Saturday work, and ‘ghost vehicle inspectors’ who do not actually work have been raised. To improve the situation, he suggested expanding joint inspections for illegal and defective inspections, conducting inspections only by the Korea Transportation Safety Administration for large vehicles and cargo vehicles, reviewing the need for private inspectors to work on Saturdays, introducing a one-strike-out system for businesses that employ ‘ghost vehicle inspectors’, expanding Korea Transportation Safety Authority inspection centers, and reviewing local government operations.
한국어
우리나라의 자동차 등록 대수는 2024년 기준 2,629만대가 넘는다. 자동차검사 원들은 이렇게 많은 자동차들의 안전을 사전에 점검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배출 가스 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환경오염으로부터 국 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동차검사에 대한 민간위탁이 확대되면서 검사원 다수가 비정규직・간접고용으로 전환되었다. 그러면서 민간에 위탁된 자동차검사원들이 취약한 근로 환경에 놓이게 되었고, 고용의 불안정으로 인한 불법・부실 검사 문 제, 토요일 근로에 대한 문제, 실제 근로하지 않는 유령검사원 문제 등이 이슈가 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첫째, 기존의 합동점검의 비율을 점진적으로 늘려서 불법・부실검사를 줄여나가야 함을 주장하였고 둘째, 민간검사소 검사원 의 산업재해 예방과 함께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와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형차량과 화물차의 경우 검사를 엄격히 하는 한국교통안전 공단에서만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셋째, 근로환경이 열악 한 민간검사소 검사원의 토요일 근로 유지 및 확대를 전면 재검토 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였고, 넷째 실제 근무하지 않는 사람을 자동차검사원으로 등록하고, 이 검사원이 검사를 한 것처럼 허위로 기록을 조작하는 소위 ‘유령 자동차검사 원’을 고용한 사업장의 경우 제도의 신뢰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기 때문에 최초 적발시에도 검사 권한을 박탈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이 필요함을 주장하였다. 마지막으로 검사체계 전반의 공공성 회복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 확대와 자동차검사 업무의 지방자치단체 직접 운영도 하나의 대안으로 제안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자동차검사 제도의 연혁 및 운영 구조
Ⅲ. 자동차검사원의 근로조건
Ⅳ. 외국의 자동차검사원제도
Ⅴ. 자동차검사원제도 개선방안
Ⅵ.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자동차검사제도 자동차검사원 자동차검사 자동차검사시스템 유령검사원 Automobile Inspection System Automobile Inspector Automobile Inspection Automobile Inspection System Ghost Inspector

저자

  • 김태환 [ Kim, Tae-Hwan |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 법학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사회법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Social Security Law]
  • 설립연도
    2003
  • 분야
    사회과학>법학
  • 소개
    인간다운 생활의 보장」은 이제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며, 현대 모든 복지국가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우리나라도 국민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건강보험·연금보험·산업 재해보상보험·고용보험등 사회보험분야에 사회보험법을, 또 국가유공자·공익행위자의 사회적 보상을 위하여 사회보상법을 제정·시행하고 있으며, 영세민의 기초생활보장과 장애인·노인·아동·여성등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사회부조법·사회복지법 내지 사회복지서비스법을 제정·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사회법관련제도는 단기간의 외형적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그 역사가 비교적 짧으며, 아직도 초창기에 있습니다. 그 결과 무수한 법개정과 시행착오를 경험하지 않으면 아니되었으며, 현재에도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 법제도의 학문적·체계적 연구는 아직도 미흡한 실정입니다. 제도는 법을 통하여 생성·변경·소멸됩니다. 사회보험제도, 사회보상제도 및 사회복지제도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러한 제도의 발달도 그 제도의 기초가 되는 사회법의 심도깊은 연구를 통하여 성취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 제도들은 복합적이고, 서로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여러 전문가와 실무자의 통합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에 이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가진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사회법과 사회법관련제도를 학문적·체계적으로 집중 연구하고자 합니다. 그로써 우리나라가 지향하고 있는 복지국가에의 길을 좀 더 단축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역사는 단축시킬 수는 있어도 뛰어 넘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와 뜻을 같이 하시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사회법연구 [Studies of Social Security Law]
  • 간기
    연3회
  • pISSN
    1738-1118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0 DDC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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