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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마약 중독자의 성별이 비난에 미치는 영향 : 위험성 지각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Gender on the Blame of Drug Addicts :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Risk Per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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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권 제1호 (2025.04)바로가기
  • 페이지
    pp.209-236
  • 저자
    김채연, 김보경, 김범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6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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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drug addicts’ gender and perceived risk on the level of blame attributed to them. A total of 174 university students (84 males, 90 females) were randomly assigned to scenarios involving either a male or female drug addict and asked to evaluate blame and perceived risk. Results revealed that male addicts were blamed more and perceived as more dangerous than female addicts. Moreover, perceived risk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gender and blame, indicating that heightened perceived danger toward male addicts leads to greater blame.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role of gender-based biases in shaping public attitudes toward drug addiction and underscore the need for multifaceted strategies to reduce stigma and discrimination.
한국어
본 연구는 마약 중독자의 성별과 위험성 지각이 마약 중독자에 대한 비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수도권 소재 K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174명(남자 84명, 여성 90명)의 자료가 사용되었다. 연구참가자들은 성별(남/녀)이 다르게 제시된 마약 중독자에 대한 시나리오를 받았으며, 각 조 건에 무선할당되었다. 이후 연구참가자들에게 시나리오의 마약 중독자에 대한 비난의 정도와 지각된 위험성의 정도를 판단하도 록 하였다. 연구 결과, 마약 중독자의 성별이 여성일 때보다 남 성일 때 비난의 정도가 증가하고 해당 중독자에 대한 위험성을 높게 판단하였다. 또한 마약 중독자의 성별이 여성일 때보다 남 성일 때 더 위험하다고 판단되고, 이를 매개로 비난의 정도가 높 아지는 것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마약 중독자에 대한 비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의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이 들 간의 인과적 관계를 명확히 검증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마약 범죄의 정의
2. 마약 중독자에 대한 비난
3. 위험성 지각
4. 연구 목적 및 연구가설
Ⅲ. 연구방법
1. 연구참가자
2. 연구절차
3. 시나리오
4. 변수측정
5. 자료분석
Ⅳ. 연구결과
1. 비난
2. 위험성 지각
3. 매개효과
Ⅴ. 논의
≪ 참고문헌 ≫

키워드

마약 중독자 마약 중독자의 성별 비난 위험성 지각 Drug Addicts Gender of Drug Addicts Blame Risk Perception

저자

  • 김채연 [ Kim, Chae-Yeun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석사 졸업 ] 주저자
  • 김보경 [ Kim, Bo-Kyung | 경기대학교 교정학부 강사 ] 제2저자
  • 김범준 [ Kim, Beom-Jun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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