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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양육자의 우울이 자녀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 수용자 가정을 중심으로
The Impact of Caregiver Depression on Child Behavioral Problems : Focusing on Inmate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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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권 제1호 (2025.04)바로가기
  • 페이지
    pp.31-61
  • 저자
    김나연, 한우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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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mpact of caregiver depression on the behavioral problems of children in incarcerated families, thereby enhancing the understanding of this relationship and deriving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For this purpose, data from the "Survey on the Actual Conditions of Children of Inmates" provided by the Korean Social Science Data Archive (KOSSDA) were utilized, focusing on caregivers raising children of incarcerated individuals.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average level of behavioral problems among children of inmates was 21.51 points, while the average level of caregiver depression was 18.80 points. Second, higher numbers of incarcerations, lower levels of inmates’ awareness of their children's circumstances, and higher levels of caregiver depression were associated with increased behavioral problems in children. Based on these results, several policy and practical implications are suggested. First, programs and systems are needed to prevent and treat depression among caregivers in incarcerated families. Second, it is necessary to expand opportunities for contact between incarcerated parents and their children by providing various types of visitation systems. Third, academic and emotional support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for children in incarcerated families.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수용자 가정에서 양육자의 우울이 자녀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그 관계의 의미를 이해 하고 실천적ㆍ정책적 함의를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사 회과학자료원에서 제공하는 수용자 자녀 실태조사를 활용하여 수용자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주요 연 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수용자 자녀의 문제행동 수준은 전체 평균 21.51점으로 나타났으며, 양육자의 우울감 수준은 전 체 평균 18.80점으로 나타났다. 둘째, 수용자의 수용횟수가 많을 수록, 수용자의 자녀 상황 인식 수준이 낮을수록, 양육자의 우울 이 높을수록 수용자 자녀 문제행동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정책적ㆍ실천적 함의를 도출하였다. 첫 째, 수용자 가정 양육자의 우울감 치료 및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및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 둘째, 수감된 부모와 자녀가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다양한 접견 방식이 제공되도록 제도 마 련이 필요하다. 셋째, 수용자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업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하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검토
1. 수용자 자녀 정의 및 현황
2. 수용자 자녀의 문제행동
3. 수용자 가정의 양육자 우울과 자녀 문제행동
Ⅲ. 연구방법
1. 자료 및 연구대상
2. 측정도구
3. 자료 분석
Ⅳ. 연구 결과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주요 변수의 기술통계 분석
3. 주요 변인 간 상관관계
4. 양육자의 우울이 자녀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Ⅴ. 결론 및 제언
≪ 참고문헌 ≫

키워드

수용자 가정 수용자 자녀 청소년 문제행동 양육자의 우울 Inmate families Children of inmates Adolescents Problem behaviors Caregivers' depression

저자

  • 김나연 [ Kim, Na-Yeon | 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부 석사과정 ] 주저자
  • 한우재 [ Han, Woo-Jae |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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