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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포대첩(鎭浦大捷)과 지역문화 콘텐츠 활성화 방향
The Case of Jinpo Battle and Vitalization of Local Cultural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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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4집 (2025.04)바로가기
  • 페이지
    pp.195-218
  • 저자
    이남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6424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Battle of Jinpo was a naval battle in which the Waggu of the Five Hundred Fleets of the late Goryeo Horse invaded the Jinpo area and greatly defeated the attempt to seize the three goks of Chochang. It has an international character that shows the period of reorganization of the international order in East Asia in that era. There are various opinions on the location of Jinpo. In connection with the Jinpo Battle, you can see various types of monuments in Gunsan, Seocheon, and Iksan. In this article, we move away from the situation where the research on the Jinpo Battle has been mainly confined to geographical debates, emphasize geopolitical perspectives and cooperation between regions, and further propose ways to utilize cultural contents. If we approach the geopolitics of Jinpo as a region through the Battle of Jinpo, Jinpo corresponds to the downstream area of the inland waterway of the Geumgang River. It did not refer to just one administrative district today. The historical site of the Jinpo Battle needs to be actively used as a local cultural content. It is recommended to proceed in a form that encompasses both offline and online, and the work of building a digital museum and digital archive is also required. For such work,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nd operate the ‘Jinpo Counterintelligence Research Center’.
한국어
진포대첩은 고려말 오백 선단의 왜구가 진포 지역에 침입하여 조창의 세곡을 탈 취하려던 것을 크게 물리친 해전이다. 그 시대 동아시아 국제질서 재편기를 보여 주는 국제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진포가 어디인가 하는 위치 문제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와 있다. 진포대첩과 관련해서 군산, 서천, 익산지역에 여러 형태 의 기념물을 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지금까지 진포대첩에 대한 연구가 주로 지리 적 논점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에서 벗어나 지정학적 관점과 지역 간 협력을 강조 하고 나아가 지역문화 콘텐츠 활성화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진포대첩을 통해서 지역으로서 진포의 지정학에 접근해 보면, 진포는 금강 내륙 수로의 하류 지역에 해당한다. 오늘날의 어느 한 행정구역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 었다. 진포대첩의 역사 현장은 지역문화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오프 라인과 온라인을 같이 아우르는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좋으며, 디지털 뮤지엄 및 디지털 지역학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작업 역시 요청된다. 그런 작업을 위해서 ‘진 포대첩 종합정보 연구센터’를 설립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진포와 진포대첩
3. 진포대첩과 지역문화 콘텐츠
4.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진포 진포대첩 금강 지역문화 디지털 뮤지엄 아카이브 종합정보 연구센터 Jinpo Jinpo Battle Geumgang River Local cultural content Digital museums Archive Comprehensive Information Research Center

저자

  • 이남희 [ Lee, Nam-Hee | 원광대학교 문화콘텐츠연구센터장,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Jeonbuk Institute]
  • 설립연도
    2019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전북의 유구한 역사와 독창적인 문화를 발굴·보존·발전시켜 미래사회에 대한 영감과 새로운 성장동력의 뿌리가 되고자 합니다. 행정구역을 넘어 타지역과 비교연구를 통해 전북만이 가지는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외지역과 교류·협력을 통하여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전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전북학연구센터는 전북도 출연금을 바탕으로 2019년 5월 개소한 전북연구원 산하 연구기관입니다” 센터는 전북 및 주요 지역‧한국학 기관과 네트워크 구축, 연구 역량 강화, 성과 공유를 통해 전북학을 선도하는 중심연구기관으로 성장을 추구합니다. 또한 전북의 전통과 역사가 도민의 일상에 녹아들며 함께할 수 있도록 거듭나겠습니다. 나날이 달라질 전북학은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학연구 [The Journal of Jeonbuk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713-5772
  • 수록기간
    2019~2025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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