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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貞基의 아나키즘 수용과 항일 의열활동
The Research of Baek Jeong-gi’s Anarchism and His Anti-Japanese Struggle
백정기의 아나키즘 수용과 항일 의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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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4집 (2025.04)바로가기
  • 페이지
    pp.23-53
  • 저자
    김명섭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6419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life and anti-Japanese struggle of Baek Jeong-gi (1896–1934), who is buried in the tomb area of the Three Martyrs at Hyochang Park in Yongsan, Seoul, and to clarify the circumstances surrounding his burial. BaekJeong-gi was a representative practical intellectual who carried out armed resistance in the overseas independence movement. Baek Jeong-gi's anti-Japanese armed resistance can be broadly divided into activities in Beijing, China, including his involvement with the East Asian Anarchist Federation, efforts to build an independent base with the Manchuria Hanjokchongyeonhaphoie, and his participation in the Shanghai 'Black Terror Group'. Notably, he served as the leader of the execution of the "Liusanting Rightous cause." a key operation to assassinate the Japanese Ambassador to China, Akira Aiyoshi, one of the three major overseas resistance efforts. BaekJeong-gi was arrested due to this incident and imprisoned in Nagasaki Ishihaya Prison in Japan, where he died on June 5, 1934. His passion, spirit of sacrifice, hot camaraderie and humanity, which he showed on the front line of struggle, were admired and praised for inspiring and paraphrasing many. Baek's remains were recovered from the Nagasaki Ishihaya Prison Cemetery in 1946 after liberation. His remains were returned to Korea and a state funeral was held on July 6, 1946, at Hyochang Park, where he was laid to rest alongside Yoon Bong-gil and Lee Bong-chang.
한국어
본 연구는 해외 독립운동에서 의열투쟁을 전개한 대표적인 실천적 지식인으로 전 북 부안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백정기(白貞基, 1896~1934) 의사의 생애와 항일투쟁을 재조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백정기의 항일 의열투쟁은 크게 중국 북경에서 재중국무 정부주의연맹과 동방아나키스트연맹 활동을 비롯해 만주 한족총연합회에서의 독립 기지 건설활동, 그리고 상해 흑색공포단 활동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특히 그는 해외 3대 투쟁 중 하나로서 아리요시 아키라(有吉明) 주중 일본대사를 암살하려 한 ‘육삼정 의거’의 실행책임자로서 활동했다. 육삼정 의거로 인해 피체된 백정기는 나가사키 이시하야 형무소 수감되었다가 1934년 6월 5일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그가 투쟁일선에서 보여준 열정과 희생정신, 뜨거운 동지애와 인류애는 많은 이 들에게 감화와 귀감을 주어 존경과 찬사를 받았다. 백정기의사의 유해는 해방 후인 1946년 일본 나가사키 이시하야 형무소 묘지에서 수습되어 서울 효창공원의 3의사 묘역에 윤봉길·이봉창 의사와 함께 안장하게 되었다. 1953년 생가인 전북 정읍시 영원면 은선리에 순국기념비가 세워지고, 1963년 건국 공로훈장이 수여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백정기의 성장과정과 아나키즘 수용
3. 재중국무정부주의자연맹과 동방아나키스트연맹 활동
4. 만주 한족총연합회와 상해 흑색공포단 활동
5. 육삼정 의거와 피체, 순국
6.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백정기 아나키즘 의열투쟁 흑색공포단 육삼정 의거 Park Baek Jeong-Gi Black Terror Group Anarhism Euiyeol struggle Liusanting Rightous cause

저자

  • 김명섭 [ Kim Myungseob | 단국대 동양학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Jeonbuk Institute]
  • 설립연도
    2019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전북의 유구한 역사와 독창적인 문화를 발굴·보존·발전시켜 미래사회에 대한 영감과 새로운 성장동력의 뿌리가 되고자 합니다. 행정구역을 넘어 타지역과 비교연구를 통해 전북만이 가지는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외지역과 교류·협력을 통하여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전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전북학연구센터는 전북도 출연금을 바탕으로 2019년 5월 개소한 전북연구원 산하 연구기관입니다” 센터는 전북 및 주요 지역‧한국학 기관과 네트워크 구축, 연구 역량 강화, 성과 공유를 통해 전북학을 선도하는 중심연구기관으로 성장을 추구합니다. 또한 전북의 전통과 역사가 도민의 일상에 녹아들며 함께할 수 있도록 거듭나겠습니다. 나날이 달라질 전북학은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학연구 [The Journal of Jeonbuk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713-5772
  • 수록기간
    2019~2025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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