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d the impact of Digital Transformation Technology (DTT) on labor productivity growth, considering heterogeneity in firm size. Using data from the Survey of Business Activities by Statistics Korea, we constructed a dynamic panel model and employed system-GMM. The results show that DTT adoption increases labor productivity growth, with larger firms benefiting more. This effect varies by firm size and is significant in both manufacturing and non-manufacturing, with a stronger impact in non-manufacturing. Our findings provide empirical evidence on the differential impact of DTT on labor productivity growth across firm sizes, highlighting its significance in recent discussions on digital tran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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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디지털전환기술(Digital Transformation Technology, DTT)이 기업규모의 이질성에 따라 노동생산성증가율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하였다. 통계청 기업활동조사 자료를 가지고 동적패널모형(dynamic panel model)을 구성하였으며, 한국의 각 기업에서 디지털전환기술의 도입 여부에 따른 기업규모별 노동생산성증가율에 미치는 영향을 시스템일반화적률법(system-GMM)으로 실증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첫째, DTT를 도입한 기업들은 노동생산성증가율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DTT를 도입한 기업들의 노동생산성증가율은 기업규모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기업규모가 커질수록 노동생산성증가율에 미치는 DTT 도입의 효과는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에서 기업규모에 따른 차별적 효과가 유의했고, 비제조업에서의 효과가 상대적으로 컸다. 본 연구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DTT가 기업규모별 노동생산성증가율에 미치는 차별적 충격에 대한 실증적 근거를 제시한 데 의의가 있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모형 및 자료 1. 모형 2. 분석 자료 3. 기초통계량 Ⅲ. 실증분석 결과 1. 결과 2. 기업규모에 따른 DTT 도입효과 Ⅳ. 강건성 검정 1. 기업규모에 대한 대안적 측정 2. 산업별 DTT 강도 (DTT intensity)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