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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자발적 리콜과 성과에 대한 재고찰 : 미국 제약업체를 중심으로
Revisiting the Effect of Voluntary Recalls on Firm Performance : Evidence from U.S. Pharmaceutical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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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국제경영리뷰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9권 제1호 (2025.03)바로가기
  • 페이지
    pp.51-65
  • 저자
    이주일, 박경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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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s the impact of voluntary recalls on firm performance, focusing on U.S. pharmaceutical firms. While prior research has provided mixed evidence regarding the effects of voluntary recalls on firm performance, it has often struggled to systematically explain the dual nature of such recalls. To address this gap, this study integrates trust-repair theory and expectancy violation theory to propose a nonlinear perspective. Specifically, this study suggests an inverted U-shaped relationship, where voluntary recalls initially enhance firm performance by signaling trust-repair efforts, but excessive recalls beyond an optimal level violate stakeholder expectations, leading to negative performance outcomes. This study utilizes panel data from U.S. pharmaceutical firms spanning 2004 to 2014. This study shows that there is an inverted U-shaped relationship between voluntary recalls and firm performance. Additionally, firm age moderates this relationship, such that older firms exhibit a flatter inverted U-shaped curve.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literature by empirically identifying the dual effects of voluntary recalls and addressing the limitations of prior research. Our study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considering firm-specific characteristics and contextual factors in developing effective crisis management strategies. Furthermore, the findings provide feasible insights for firms seeking to maintain or restore trust and lay a foundation for future research on voluntary recalls.
한국어
본 연구는 미국 제약업체를 대상으로 자발적 리콜이 기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는 기존 연구가 자발적 리콜과 기업성과 간의 관계에 대해 일관되지 않은 결과를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자발적 리콜의 양면성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데 한 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는 신뢰회복이론과 기대위반이론을 통합적으로 활용하여 자발적 리콜과 기업성과 간의 비선형적 관계를 조명하였다. 구체적으로, 자발적 리콜이 초기 단계에서는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으로 인식되어 기업성과를 향상시키는 반면, 리콜의 빈도가 적정 수준을 초과하면 기대를 위반하는 행위로 간주되어 기업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즉, 본 연구는 자 발적 리콜과 기업성과 간에 역U자형 관계가 존재할 것이라는 가설을 제시한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미국 제약업체를 대상으로 2004 년부터 2014년까지의 패널 데이터를 수집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자발적 리콜은 기업 성과에 역U자형의 영향 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업 연령은 이러한 관계를 조절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연령이 높은 기업일수록 역U자형의 기울 기가 완만해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자발적 리콜의 양면적 효과를 규명함으로써, 기존 연구의 한계를 보완할 뿐만 아니라 기업의 역사적 맥락을 고려한 위기관리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본 연구는 기업이 신뢰를 유지하거나 회복하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데 유용한 통찰을 제공하며, 자발적 리콜과 관련된 새로운 논의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다.

목차

요약
I. 서론
II. 문헌 검토 및 가설 설정
1. 자발적 리콜과 성과에 대한 선행연구
2. 자발적 리콜에 대한 이론적 관점: 신뢰회복이론과기대위반이론
3. 자발적 리콜과 성과
4. 자발적 리콜과 성과: 기업 연령의 조절효과
III. 방법론
1. 연구 배경: 미국 제약산업에서의 의약품 리콜
2. 표본 및 자료 수집
3. 변수 측정
4. 추정 모형
Ⅳ. 실증분석 결과
1. 기술통계량 및 상관계수
2. 주요분석
3. 추가분석
V. 결론
1. 학문적 의의와 시사점
2. 실무적 의의 및 시사점
3. 한계점 및 향후 연구 방향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자발적 리콜 기업 성과 신뢰회복이론 기대위반이론 역U자형 관계 Voluntary recall Firm performance Trust-repair theory Expectancy violation theory Inverted u-shaped relationship

저자

  • 이주일 [ Lee, Juil | 충남대학교 경영학부 조교수 ] 제1저자
  • 박경민 [ Park, Kyung Min |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 [Korean Academy of International Business Management]
  • 설립연도
    1997
  • 분야
    사회과학>경영학
  • 소개
    본 학회는 국제경영학분야의 학문연구를 통하여 국제경영학의 발전에 기여하며, 회원 상호간의 학술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고, 국제간 학술교류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국제경영리뷰 [International Business Review]
  • 간기
    계간
  • pISSN
    1598-4869
  • eISSN
    2713-8291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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