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모노노케 히메もののけ姫>의 문화 기억연구
A Study on the Cultural Memory of <Princess Mononoke もののけ姫>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권 제2호 (2025.03)바로가기
  • 페이지
    pp.435-456
  • 저자
    이선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4719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8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nalyzed the journey of Ashitaka, the main content of Hayao Miyazaki’s “Princess Mononoke”, through the 12 stages of the hero's journey suggested by Christopher (2013). Based on this, it was confirmed that the cultural memory claimed by Aleida Assmann in the work “Princess Mononoke” plays a major role. Cultural memory was expressed through media of cultural memories such as wounds and places if it played a major role in forming the cause and identity of the character. Hayao Miyazaki transformed the cultural memory of the confrontation between humans and nature into the memory of coexistence through “Princess Mononoke”. Through this, as he said, the identity was transformed by changing from the pressure of the history of making war to the national memory set in the ancient forest. Cultural memory constitutes identity. According to Assmann’s theory of cultural memory, to change identity, memory must be transformed. This study discussed the analysis of the work of “Princess Mononoke” from the perspective of cultural memory, and examined the response to why the stored memory of the cultural prototype should exist and be utilized in the life of the community at the ethnic and regional levels as well as the cultural content production process.
한국어
본 연구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모노노케 히메>의 주요 내용인 아시타카의 여 정을 크리스토퍼 보글러(2013)가 제시한 영웅의 여정 12단계를 통하여 분석하였다. 이 를 기반으로 작품 <모노노케 히메>에 알라이다 아스만이 주장하는 문화 기억이 주요 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문화 기억은 등장인물의 행동 원인과 정체성을 형 성하는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몸(신체)의 기억인 상처와 장소와 같은 문화 기억의 매체를 통하여 표현되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모노노케 히메>를 통해 인간과 자연 의 대립이라는 문화 기억을 공존이라는 기억으로 개조하였다. 이를 통해 그의 말대로 전쟁을 만든 역사 기억의 압박감으로부터 태곳적 숲을 배경으로 한 민족이라는 전환된 기억으로 해방될 수 있었다. 기억을 전환하며 정체성을 개조한 것이다. 아스만의 문화 기억 이론에 의한다면 문화 기억은 정체성을 이룬다. 그러므로 정체성을 변화시키려면 기억을 개조해야만 한다. 본 연구는 문화 기억의 관점으로 <모노노케 히메>의 작품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문화 콘텐츠 제작 과정뿐 아니라 민족 단위, 지역 단위의 공동체의 삶 속에 문화원형이라는 저장 기억이 왜 존재해야만 하고 활용되어야 하는지에 관하여 도 고찰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Ⅱ. 선행연구고찰
Ⅲ. 영웅, 아시타카의 여정을 그린 <모노노케 히메>
Ⅳ. 알라이다 아스만(Aleida Asman)의 문화 기억
Ⅴ. <모노노케 히메>의 문화적 기억
Ⅵ.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문화 기억 모노노케 히메 미야자키 하야오 아스만 아시타카 Cultural Memory Princess Mononoke Hayao Miyazaki Aleida Assmann Ashitaka

저자

  • 이선미 [ Seonmi Lee | 부산대학교 박사수료 / 동명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 The Convergence Institute for Multicultural Studies]
  • 설립연도
    2015
  • 분야
    복합학>감성과학
  • 소개
    ○ BK21 플러스 사업과 융합연구 등 국책 프로젝트 사업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활용하고자 함. ○ 국내외 학술대회 운영과 다문화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관 역할을 담당함. ○ 개별학문을 뛰어 넘어 학제간 다문화교육연구의 수집․공유․전파를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연구기관의 역할을 담당함.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Cultural Exchange and Multicultural Education]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5040
  • 수록기간
    202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제14권 제2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