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an integrated course aimed at acquiring Korean language knowledge, improving language skills and cultural understanding skills, and personality education opened for third-year Korean language students at a four-year university in China. To achieve this goal, novels are most appropriate than genre texts such as essays, explanatory texts, and editorial texts. In addition to providing a glimpse of Korean emotions, ways of thinking, and aesthetic consciousness, the novel also offers linguistic diversity, which helps to implement the actual context in which the language operates, helps to develop the ability to internalize grammar, and improves translation ability through novel translation. In other words, in addition to language skills such as vocabulary education, grammar education, and translation education, which are currently the goals of cultivating Chinese university students, intercultural ability education, and personality education can be achieved, and the goal of cultivating foreign language talents with creative and critical thinking skills that are important in China can be realized. In this study, the value of novels in "Advanced Korean" is re-examined, and the aspects of novels included in the current "Advanced Korean" textbooks published in China are summarized, and specific textbooks are divided into language, translation, culture, and character education using novels as examples to help educate "Advanced Korean" in China.
한국어
<고급한국어>는 중국의 4년제 대학 한국어 전공 3학년 학생에게 개설하는 한국 언어 지식 습득, 언어 기능과 문화 이해 능력 향상, 인성 교육을 목표로 하는 통합과목이다. 이런 목표 를 달성하는 데는 수필이나 설명문, 논설문 등 장르의 텍스트보다 소설이 가장 적합하다. 소설에서는 한국인의 고유 정서와 사고방식, 심미 의식 등 심층문화를 엿볼 수 있을 뿐만 아 니라 언어적 다양성을 지니고 있어 언어가 운용되는 실제 맥락을 잘 구현하고, 문법의 내재화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며 소설 번역을 통해 번역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즉 어휘 교육, 문법 교육, 번역 교육 등 언어 기능 외에 현재 중국 대학생 양성 목표인 상호문화능력 교육, 인성 교육 목표를 달성할 수 있고 중국에서 중요시하는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가 진 외국어인재 양성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급한국어>에서의 소설의 가치 를 재조명하고, 현재 중국에서 출판된 <고급한국어> 교재 중 소설 수록 양상을 정리하였으며 구체적인 교재를 예시로, 소설을 활용한 <고급한국어> 교육 방법을 , 언어, 번역, 문화, 인성 교육으로 나누어 제시함으로써 중국의 <고급한국어> 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고급한국어>에서 소설의 가치와 선정기준 3. <고급한국어> 교재 중 소설 분포 양상 4. 소설을 활용한 <고급한국어> 교육 방법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