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문학작품 속의 환유 번역 전략 및 방법 연구 - 해석 이론 중 현저성의 차원을 중심으로 -
Metonymy Translation Strategies in Korean and Chinese Literary Works - the Prominence Dimension in Construal Theory -
Previous studies on Sino-Korean and Sino-Chinese metonymy translation have primarily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metonymic expressions, with little attention given to the translator’s role in the process. As an intermediary between the original author and the final reader, the translator’s perception and interpretation of metonymy significantly influence translation outcomes. This study applies Langacker’s theory of construal-specifically the dimensions of prominence and profiling- to analyze the cognitive interpretive acts and profiling strategies employed by translators when rendering conceptual metonymies.
한국어
지금까지 한중 및 중한 환유 번역에 관한 선행연구들은 주로 환유 표현의 특징 분야에만 집중했을 뿐, 번역 과정에서 번역자의 행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다루지 않았다. 번역자는 원저자와 최종 독자 간의 중개인 역할을 맡는다. 따라서 번역자 개인의 인지 방식 및 해석 방식도 번역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고는 Langacker가 제시한 해석 이론 중 현저성(prominence) 차원- 윤곽 부여(profiling)의 이론을 활용하여 번역자들이 개념적 환유 를 번역할 때 채택한 인지 해석 행위 및 선택된 윤곽 부여에 관해 고찰할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선행연구 3. 이론적 배경 4. 환유의 사례 분석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