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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고분벽화의 시기별 특징과 조형성의 변화
Changes in Painting Style and Formality of the Mural Painting of Goguryeo Ancient To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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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3호 (2025.03)바로가기
  • 페이지
    pp.597-622
  • 저자
    이미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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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murals of Goguryeo’s ancient tombs are visual materials that have an important meaning to fill the void in the history of painting in the early days of Korea. In this paper, the characteristics and changes of Goguryeo’s ancient tomb murals over time were analyzed in terms of painting style and formability. Goguryeo’s early tomb murals were more important in size and content than in terms of the level and quality of paintings. However, by the middle of the year, the scale was smaller, but the progress in painting techniques was remarkable. It was possible to draw people and contents that were more specific and closer to reality than before. In the late period, it was possible to see that the sanctions on painting were completely different according to the changes of the times when Taoism was accepted. Paintingly, it showed the highest degree of completion in the entire Goguryeo tomb murals.
한국어
고구려의 고분 벽화는 한국 초기 회화사의 공백을 채워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시각자료이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의의를 지니고 있는 고구려의 고분 벽화의 시기별 특징과 변화를 화풍과 조형성 측면에서 분석했다. 안악 3호분에서 볼 수 있듯이 초기에는 그림의 수준이나 질 보다는 규모와 내용이 중요했다. 그러나 중기에 이르면 각저총과 무용총에서 볼 수 있듯이 규모는 작아지지만 회화적 기법상의 진전이 두드러진다. 이전보다 구체적이고 한층 실제에 가까운 인물과 그리고 내용을 그릴 수 있게 된 것이다. 후기가 되면 강서대묘의 사례처럼 도교가 수용된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림의 제재가 완전히 달라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다른 한편으로 회화적으로 고구려 고분벽화 전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게 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고대 중국의 후장풍습과 고분벽화의 성행
3. 고구려 고분벽화의 시기별 화풍과 조형성
1) 4세기-5세기 전반
2) 5세기 중반-6세기 중반
3) 6세기 후반-7세기 중반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고구려 고분벽화 후장풍습 고대 회화 삼국시대 회화 mural of the goguryeo tomb grand funeral custom ancient painting paintings from the three kingdoms period

저자

  • 이미연 [ Miyeon Lee |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글로벌파인아트학과 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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