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일반논문

정읍 고사부리성의 역사와 고고학적 의의
History and Archaeological Significance of Gosaburiseong Fortress in Jeongeup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전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3호 (2025.03)바로가기
  • 페이지
    pp.187-219
  • 저자
    이용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4536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5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Gobu-myeon, Jeongeup-si is a very important place historically, and Gosaburiseong Fortress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past, this area was the center of Mahan, and Jungbang Fortress was installed, especially after it was incorporated into Baekje. In addition, it was the place where the Baekje Revival Movement took place even after the fall of Baekje, and it was also the center of Later Bakje. Therefore, the Gobu area was a place where Baekje's spirit remained strong, and Bonpibu people were relocated to Unified Silla to suppress this, and Annamdohobu was installed during the Goryeo Dynasty. And Gobu-gun was a fairly large provincial city during the Joseon Dynasty, and Goburi was a town of Gobu-gun until the 40th year of King Yeongjo's reign (1764). Due to these historical values, Gosaburiseong Fortress has been registered as a historical site, and excavations have been conducted for more than 20 years. As a result, many investigation results have been obtained, but on the other hand, new issues have arisen. The main controversy is whether Gosaburiseong Fortress is really Jungbang Fortress? When was the construction period? Are the remaining walls from the Baekje period? There are also five-part systems implemented in the provincial government. In this paper, the significance of Gosaburiseong Fortress was summarized and the above issues were examined. It is difficult to come up with a specific answer to this yet, but we look forward to approaching the reality of Gosaburiseong Fortress through close investigation and various studies in the future.
한국어
정읍시 고부면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며, 고사부리성은 그 중요역할을 담당하였다. 과거 이 일대는 마한의 중심지였으며, 특히 백제에 편입된 이후에는 중방성이 설치되었다. 또한 백제가 멸망한 뒤에도 백제부흥운동이 펼쳐진 곳이며, 후백제의 중심지이기도 하였다. 따라서 고부지역은 백제의 얼이 강하게 남은 곳인데, 이를 억제하기 위하여 통일신라시대에 본피부 사람들을 이주시켰으며, 고려시대에는 안남도호부가 설치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조선시대 고부군은 꽤 큰 지방 도시였는데, 영조 40년(1764)까지 고사부리성은 고부군의 읍성이었던 곳이다. 이러한 역사적 가치로 인하여 고사부리성은 사적으로 등재가 되었으며, 현재 20년 넘게 발굴조사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많은 조사 성과를 얻게 되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새로운 논쟁거리가 생기기도 하였다. 주요 논쟁거리로는 고사부리성이 정말 중방성이 맞는가? 축조시기는 언제인가? 현재 남아 있는 성벽은 백제 당시의 것이 맞는가? 지방성에서도 5부제가 실시되었는가? 등이 있다. 본고에서는 고사부리성의 의의를 정리하고, 위와 같은 쟁점사항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아직 이에 대한 구체적인 답안을 내기는 어렵지만 추후 면밀한 조사와 다양한 연구를 통하여, 고사부리성의 실체에 다가가기를 기대해본다.

목차

Ⅰ. 머리말
Ⅱ. 고부 및 고사부리성의 연혁
Ⅲ. 고사부리성의 고고학적 의의
Ⅳ. 고사부리성의 쟁점사항과 전망
Ⅴ. 맺음말
<국문초록>

<참고문헌>

키워드

정읍 고부 고사부리성 중방성 고부구읍성 Jeongeup Gobu Gosaburiseong Fortress Jungbang Fortress Gobugueupseong

저자

  • 이용욱 [ Lee, Yong-Wook | (재)전라문화유산연구원 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사학회 [The Jeonbuk Historical Society]
  • 설립연도
    1977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
  • 간기
    연3회
  • pISSN
    1229-2001
  • 수록기간
    197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전북사학 제73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