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revious studies, Buyeo's royal authority was weak, and the succession to the throne was unstable. As a basis, the contents of Buyeojeon of the Samgukji were presented. However, the content of Buyeojeon of the Samgukji is not the content of the mid-3rd century, but only the situation at some point in the past. It is not possible to know exactly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kings in the historical records. However, the revealed kings of Buyeo continued the throne as father-to-son successions, and when they were in office, they decided on successors. Although a concubine's son was enthroned, he was enthroned at the age of s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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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연구에서 부여의 왕권은 약하였으며, 왕위 계승도 불안하였다고 하였다. 그 근거로 『삼국지』 부여전의 내용을 제시하였다. 하지만 『삼국지』 부여전의 내용은 3세기 중엽의 내용이 아니라 과거 어느 시점의 상황을 말하는 것일 뿐이다. 사료에 나오는 왕들의 관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하지만 밝혀진 부여의 왕들은 부자 계승으로 왕위를 이어왔으며, 재위하고 있을 때 후계자를 정하기도 하였다. 비록 얼자라 할지라도 왕위에 즉위하였으며, 6살에 왕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목차
Ⅰ. 머리말 Ⅱ. 금와왕과 대소왕 Ⅲ. 『후한서』를 통해서 본 부여의 왕위 계승 Ⅳ. 『삼국지』와 『진서』등에 기록된 부여의 왕 Ⅴ. 맺음말 <국문초록>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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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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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