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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논문

조선시대 잡과 연구, 그 지형도와 과제
A Study of Chapkwa(雜科) in the Joseon Dynasty: A Sketch of Current Situation and Tasks of Chapkw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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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3호 (2025.03)바로가기
  • 페이지
    pp.67-97
  • 저자
    이남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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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article, we are going to understand the current status of research on how and to what extent research of Chapkwa has been conducted so far, and then discuss future tasks and prospects based on it. We investigated and organized the list of research achievements for Chapkwa(雜科) and its four sub-categories[interpretation(譯科), medical science(醫科), astrnomy(陰陽科) and law(律科)], and then looked at the research history from a macroscopic point of view. In consideration of the social meaning, ‘Chapkwa-Jungin’(雜科中人) as a social status, and ‘Chaphak’(雜學) as an education system are included. In the case of Chapkwa, it was confirmed that research results have been accumulated by conducting research in various adjacent academic fields as well as history. Interdisciplinary research through cooperation and division of labor is required. Beyond Chapkwa Pangmok(雜科榜目), the need to actively analyze and utilize new data, for example SeonsangAn(先生案), CheongoAn(薦擧案), Palsebo(八世譜) was also raised. It should also be noted that moving and mobility within Chapkwa, as well as advancement into other Kwageo(科擧) systems[Munkwa(文科), Mukwa(武科), Samashi(司馬試)]. This is because it is possible to uncover the organic relationship between the overall social changes and Chapkwa-Jungin in the late Joseon Dynasty beyond the Chapkwa and the middle class.
한국어
이 글에서는 지금까지 잡과 연구가 어떻게 그리고 어디까지 이루어져 왔는지 연구 성과를 파악한 다음, 앞으로의 과제와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잡과 전반에 걸쳐서 처음으로 시도된 검토라는 점에서 연구사적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먼저, 잡과 및 각 과목별[역과, 의과, 음양과, 율과] 연구 성과 목록을 조사, 정리했으며, 이어 거시적인 관점에서 연구사를 살펴보았다. 2000년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논의했지만, 초점은 2000년 이후의 성과에 주어지고 있다. 연구의 양뿐만 아니라 질적인 발전 역시 논의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신분으로서의 ‘잡과중인’, 교육으로서의 ‘잡학’에 대한 논의 역시 포함시켰다. 역사학뿐 아니라 다양한 인접 학문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오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협력과 분업을 통한 학제 간 연구가 요청된다. 새로운 자료(선생안, 천거안, 팔세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도 제기되었다. 잡과 내에서의 이동과 유동성, 그리고 다른 과거(문과, 무과, 사마시)로의 진출 등에 대해서도 주목해야 할 것이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잡과와 ‘잡과중인’
Ⅲ. 2000년 이전 잡과 연구의 지형도
Ⅳ. 2000년 이후 잡과 연구의 지형도
Ⅴ. 잡과 연구의 과제와 전망
Ⅵ. 맺음말
<국문초록>

<참고문헌>

키워드

잡과 잡과방목 잡과 중인 잡학 선생안 천거안 팔세보 Chapkwa Chapkwa-Jungin Chapkwa Pangmok Chaphak SeonsangAn(先生案) CheongoAn(薦擧案) Palsebo(八世譜)

저자

  • 이남희 [ Lee, Nam-Hee | 원광대학교 역사문화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사학회 [The Jeonbuk Historical Society]
  • 설립연도
    1977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
  • 간기
    연3회
  • pISSN
    1229-2001
  • 수록기간
    197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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