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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무과 연구, 어디까지 왔나? : 동아시아 역사 속에서 그 의미를 묻다
Where Does the Study of the Joseon Military Examination Stand? - Examining Its Significance in East Asia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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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3호 (2025.03)바로가기
  • 페이지
    pp.37-66
  • 저자
    정해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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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nalyzes research trends in 66 books and articles on the military examination (Mugwa) of the Joseon Dynasty, published between the 1960s and 2024, and explores its characteristics through a comparison with the military examinations of the Ming and Qing dynasties. Since the 1960s, a key research trend has been a focus on the participation of the lower classes in the Mugwa, based on the premise that the examination had an open nature. From the 1990s onward, active excavation and analysis of Mugwa records revealed that a significant number of successful candidates were from the scholar-official (sajok) class. Furthermore, a comparison with the Ming and Qing examinations shows that the Mugwa of Joseon was institutionally on par with the civil examination (Mungwa). Notably, the continuous implementation of the Mugwa throughout Joseon suggests that it played a crucial role within the structure and evolution of Joseon society.
한국어
이 논문은 1960년대부터 2024년까지 발표된 조선시대 무과 관련 저서와 논문 66편을 분석하고, 명·청대 무과와 비교하여 조선시대 무과의 특징을 검토한 글이다. 현재까지 진행된 무과 연구의 주요 특징은 하층민의 무과 급제 현상에 관한 관심과 1990년대 이후 무과방목 분석을 통해 무과 급제자 중 양반이 많았다는 새로운 사실의 부각이다. 명·청대 무과와 비교한 결과, 조선의 무과는 제도적으로 문과와 동일한 위상을 지니고 있었다. 특히 무과가 1402년 시행 이후 1894년까지 단절없이 지속된 점은 조선 사회 구조와 변화 속에서 무과가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시사한다.

목차

Ⅰ. 머리말
Ⅱ. 1960년~90년대 무과 연구의 출발과 탐색
Ⅲ. 2000년대 이후 연구 동향과 쟁점
Ⅳ. 동아시아 역사 속 무과
Ⅴ. 맺음말
<국문초록>

<참고문헌>

저자

  • 정해은 [ Chung, Hae-Eun |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사학회 [The Jeonbuk Historical Society]
  • 설립연도
    1977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
  • 간기
    연3회
  • pISSN
    1229-2001
  • 수록기간
    197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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