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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시앙 롭스(Félicien Rops) 작품 속 상징 연구 : <성 안토니우스의 유혹>과 <마귀들> 연작을 중심으로
A Study of Symbols in the Works of Félicien Rops : Focusing on the Series <La Tentation de Saint Antoine> and <Les Sataniq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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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유럽문화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유럽문화예술학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 16 No. 1 제31집 (2025.03)바로가기
  • 페이지
    pp.27-54
  • 저자
    최민재, 김승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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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ntroduces the artistic world of Félicien Rops, a Belgian symbolist painter in the late 19th century. This study focuses on the motifs of ‘women’ and ‘demons’ that appear repeatedly in his works, and examines his representative works, and the series . Through these two works, this study examines how Rops reinterprets religious and mythological themes in his own unique way. Rops emphasizes female eroticism through the iconography of ‘a woman hanging on a cross’, rather than the traditional iconographic features that appear in ‘La Tentation de Saint Antoine’. On the other hand, he expresses intense sexual images through ‘Satanicism’, a genre of contemporary occultism. The two works show ‘eroticism’ centered on women and the devil, and reveal psychological mechanisms of ‘anxiety’ and ‘fear’.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the symbolic meaning of women and the devil through the social, political, and cultural background of the time, as well as the artist’s personal background. In addition, it aims to approach the meaning of Rops’s work from the political perspective of pornography. Therefore, this paper sheds light on how Rops tried to show the psychological mechanism of anxiety and fear at the end of the century through women and the devil. Through this study, it introduces Rops’s artistic world, which is unfamiliar to Korea, and reconsider the artist’s art historical value.
한국어
본 연구는 19세기 말 벨기에 출신의 상징주의 화가 펠리시앙 롭스(Félicien Rops)의 미술 세계를소개한다.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여성’과 ‘마귀’라는 모티프에 주목하고, 대표작이라고 할수 있는 <성 안토니우스의 유혹>과 <마귀들> 연작을 살펴보고자 한다. 두 작품을 통해 롭스가 종교와신화적인 주제를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어떻게 재해석하고 있는지 고찰한다. <성 안토니우스의유혹>에 나타나는 전통적인 도상학적 특징이 아닌 ‘십자가에 매달린 여성’ 도상을 통해 롭스는 여성의에로티시즘을 강조한다. 또 한편으로 ‘악마주의’라고 하는 당대 오컬트의 한 장르를 통해 강렬한성적 이미지를 표현한다. 두 작품은 여자와 마귀를 중심으로 ‘에로티시즘’을 보여주며, ‘불안’과 ‘공포’ 라는 심리적 기제를 드러내 보인다. 본 연구는 그 당시의 사회, 정치, 문화적 배경과 더불어 작가의개인사적 배경을 통해 여성과 마귀의 상징적 의미를 이해해 보고자 한다. 더불어 롭스 작품이 갖는의미를 포르노의 정치적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논문은 롭스가 세기말 불안과 공포라는심리적 기제를 여성과 마귀를 통해 어떠한 방식으로 보여주고자 했는지 조명한다. 이러한 작업을통해 국내에 생소한 롭스의 미술 세계를 소개하고 화가의 미술사적 가치를 재고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상징주의와 롭스
1. 상징주의 미술 – 상상력과 에로티시즘
2. 롭스의 삶 - 에로틱한 삽화가
Ⅲ. 롭스 작품 속 여성과 마귀 상징의 특징과 그 의미
1. 전통적 종교화로서 <성 안토니우스의 유혹>
2. <성 안토니우스의 유혹>
3. <마귀들(Les Sataniques)> 연작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펠리시앙 롭스 상징주의 미술 성 안토니우스의 유혹 에로티시즘 악마주의 Félicien Rops Symbolism Art The Temptation of Saint Anthony Eroticism Satanism

저자

  • 최민재 [ Choi, Minjae | 조선대학교 미학미술사학과 박사 수료 ] 주저자
  • 김승환 [ Kim, Seungwhan |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유럽문화예술학회 [europe culture arts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9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유럽문화예술학회는 상호간의 협력에 의하여 유럽 문화ㆍ예술에 관련되는 실제의 연구, 발표를 통하여 학술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1. 문화ㆍ예술의 공동연구 및 국내외 학술교류 2. 문화ㆍ예술학계의 체계적 연구와 질적 개선 3. 문화ㆍ예술 및 관련분야의 진흥과 발전 본학회는 유럽문화예술연구 발전을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화ㆍ예술 연구에 관한 다음의 사업을 수행한다. 1. 학수회의 개최 및 논문지, 기타 목적의 학술지 간행 2. 국내외의 문화ㆍ예술 관련분야의 저서, 번역서 등 도서출판과 비디오, CD 등 전자 매체 제작 및 자료의 발행 3. 국내외 문화ㆍ예술계열의 석ㆍ박사학위 연구와 연계된 학술활동 4. 국내외 인접 학술단체와의 제휴 및 협력사업 5. 기타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학술 및 사회활

간행물

  • 간행물명
    유럽문화예술학논집 [The Journal of Europe Culture Arts]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3320
  • 수록기간
    201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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