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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山信仰の変容- 古代・中世文芸を中心に -
Transformation of Hakusan Beliefs: Focusing on the Literary Arts of Ancient and Medieval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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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2권 (2025.02)바로가기
  • 페이지
    pp.251-268
  • 저자
    韓正美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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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different aspects of the transformation of beliefs in Hakusan (白山) focusing on the Literary Arts of ancient and medieval Japan. In ancient literary arts, Mt. Hakusan was depicted as a snowy mountain in Manyoshu, The Tale of Genji, and Sarashina Nikki. However, in Hakusan no Ki, Mt. Hakusan was regarded as the mountain where the great virtuous god Shoichi Hakusan Myouri Daibosatsu resided, and its main deity was the eleven-faced Kannon Bosatsu. And the Pillow Book mentions “Kannon (Goddess of Mercy) of Hakusan”, because it was generally known as Kannon. In Utsuho Monogatari and Konjaku Monogatari-shu, Hakusan is stated as one of the sacred places for ascetic practices in the mountains and forests, indicating that the ascetic practices at Hakusan were highly valued. Furthermore, in Ryohin Hisho, Hakusan is referred to as an exceptionally high mountain along with Hieizan. In medieval literature, Hakusan Gongen was worshipped as the primary deity of Sugyo Temple in Ippen Hijirie, and was described as the “dragon palace of the female body” of Hakusan in Gikeiki. The Hakusan in Kaga Province is called as the Shirayama Hime Shrine, and the deity is a goddess named Kikurihime, who is mentioned in the Fuso Meigetsu Shu and Dai Nihonkoku Ichinomiyaki. Furthermore, in the Shasekishu, Honji was depicted as an incarnation of the eleven-faced Avalokitesvara, the deity who punishes the gods. Moreover, in the Shujinki, the Hakusan deity was regarded as Izanami, due to her ambivalent nature as both the goddess of fertility and the goddess of death.
한국어
본고는 『만요슈(万葉集)』에서 『다이초 와쇼덴(泰澄和尚伝)』에 이르기까지 고대・중세문예에 나타난 하쿠산(白山)을 규명함으로써 하쿠산 신앙의 변용 양상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고찰해본 것이다. 『만요슈』・ 『겐지 모노가타리』 ・『사라시나일기』에서 하쿠산은 설산으로 그려졌으나, 『하쿠산기』에서는 정일위 하쿠산묘리대보살이라는 유덕한 대명신이 사는 산으로, 그 본존은 십일면관음보살로 묘사되어 있다. 그리고 『마쿠라노소시』에 ‘하쿠산의 관음’이라고 적혀 있는 것은 일반적으로 관음이라는 칭호로 친숙했기 때문이다. 또한 『우쓰호 모노가타리』・『곤자쿠 모노가타리슈』에서 하쿠산은 산림 수행을 하는 영지(霊地) 중 하나로 꼽혀 하쿠산에서의 수행을 중시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헤이안 후기에서 말기에 이르는 시기에 하쿠산 신앙과 히요시 신앙의 협력을 볼 수 있는데, 『료진히쇼』에서 하쿠산은 히에이산과 함께 특별한 산으로 칭송되고 있다. 하쿠산 권현은 중세 문예에서는 『잇펜히지리에』에서 스교지(菅生寺)의 수호신으로 숭앙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으며, 『기케이키』에서는 하쿠산의 '여체의 용궁'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는 가가국(加賀国) 하쿠산이라는 시라야마히메 신사(白山比咩神社)를 말하며 그 신체(神体)는 『후소메이게쓰슈』・『다이니혼코쿠 이치노미야키』 등에 기록된 구쿠리히메(菊理媛)라는 여신이다. 또한 『샤세키슈』에서는 본지가 십일면관음의 화신으로서 신벌을 내리는 신으로 묘사되어 있으며, 『슈진키』에서는 하쿠산 신이 이자나미로 여겨지는데 이는 이자나미가 다산의 여신인 동시에 죽음의 여신이라는 양면적인 성격에 기인한 것이다. 즉, 설산으로 여겨졌던 하쿠산은 묘리대보살로 여겨져 본지가 십일면관음이라는 점에서 관음신앙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구쿠리히메, 이자나미와 같은 여신으로 변용해가는 것을 알 수 있다.

목차

<요지>
1. はじめに
2. 古代文芸に現れた「白山」
2.1. 雪深い山
2.2. 「白山の観音」
2.3.修行の霊場
2.4.別格の山
3. 中世文芸に現れた「白山」
3.1.菅生寺の鎮守神
3.2. 白山の「女体の龍宮」
3.3. 本地「十一面の化身」
3.4. 「いざなみの尊」
4. おわりに
参考文献(Reference)

저자

  • 韓正美 [ 한정미 | 東京大学大学院人文社会科学研究科研究員、日本古典文学専攻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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