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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키 모노가타리(軍記物語) 속의 무사상 인식과 변화 고찰 ― 사회 계층 의식을 중심으로 ―
Consideration of Bushi Image and Change in Gunki Monogatari : Focusing on Social Stratum Consc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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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2권 (2025.02)바로가기
  • 페이지
    pp.233-250
  • 저자
    박진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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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existence of samurai over a long period of time in Japanese history is difficult to ignore. This is because of the fact that the samurais not only existed as a military group who used force, but also converted their social class with time and became the ruling class. This is a unique characteristic that is difficult to find in the history of other countries. From that perspective, the present study conducted research keeping the samurai at the center in examining Japanese spirituality, especially the aspects of rituals in Japanese literature. To this end, various aspects of early Japanese Bushi were examined, an area which still awaits further research. From this perspective, the literary genre selected in the present study is Gunki Monogatari, which describes various aspects of a Bushi. Although there are historical records and personal diaries that involve samurai, most of them come after Japan's Bushi class had grown to a certain extent. Therefore, the adoption of Gunki Monogatari can be seen as a natural conclusion in examining Japanese Bushi as a social class that was newly emerging at that time and what their perception was. Therefore, among various Gunki Monogatari stories, a few representative ones have been selected for this study and their contents were compared and analyzed to check what kind of changes in the social class the early Japanese Bushi underwent and how were they recognized.
한국어
일본사에 있어서 무사라는 존재는 긴 시간에 걸쳐서 빼놓기 어려운 존재일 것이다. 더해서 단순히 무력을 구사하는 군사 집단으로서만 존재한 것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사회 계급을 역전시켜서 지배 계급으로서 군림한 점은 다른 나라의 역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특성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본고에서는 일본의 정신성, 특히나 일본 문학 속의 제양상을 고찰함에 있어서 무사를 중심에 두고 연구를 진행하였고, 그를 위해서 아직 여러 연구 진행의 필요성이 존재하는 초기 일본 무사들의 양상을 살펴보기로 하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에서 선택한 문학 장르는 무사의 여러 양상들을 기술하고 있는 군키 모노가타리이다. 비록 무사들을 다룬 기록으로서 역사 기록이나 개인 일기 등이 있으나, 어디까지나 그것은 일본의 무사 계급이 어느 정도 성장한 이후의 기록이 많다. 그렇기에 당시 새로이 부각되기 시작한 사회 계층으로서의 일본 무사를 고찰하고, 그 인식이 어떠하였는지를 살펴봄에 있어서 군키 모노가타리를 채택한 것은 자연스러운 귀결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여러 군키 모노가타리 중에서 대표성을 가지는 군키 모노가타리를 몇 편 선정하여 그 내용을 서로 비교하고, 분석하는 것을 통하여 초기 일본 무사가 어떠한 사회 계층적 변동을 가졌는지, 또 어떠한 방식으로 인식이 되었는지를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목차

<요지>
1. 서론
2. 초기 군키 모노가타리 속의 일본 무사
3. 전환기의 무사상
4. 가마쿠라(鎌倉) 시기의 혼란
5. 결론
참고문헌(Reference)

키워드

일본 고전문학 무사상 군키 모노가타리(軍記物語) 사회 인식 Classical Japanese literature Bushi Image Gunki Monogatari Social awareness

저자

  • 박진현 [ Park, Jin Hyun |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강사, 일본 고전문학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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