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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輯 論文 - 원법사의 역사와 문화 -

원법사의 기도와 치유사례에 대한 분석
An Analysis of the Prayer and Healing Cases of the Wonbeopsa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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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2권 (2024.12)바로가기
  • 페이지
    pp.91-120
  • 저자
    정원준(해운)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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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deals with the healing cases of Yogācāra practice at the Wonbeopsa Temple. The participants attain complete healing and relieve from psychic distress through the (transition) of the ālayavijñāna. This phenomena prove the research of Lambert Schmithausen and Nobuyoshi Yamabe that ālayavijñāna retains the physiological basis of whole body. In conclusion, Wonbeobsa Temple’s Yogācāra practice shows that fundamental healing can be achieved physically, mentally, psychologically, socially, and spiritually, and it will be a tool to improve our lives, including curing diseases.
한국어
이 연구는 원법사(元法寺)에서 유가행을 통해 얻은 치유사례에 초점을 맞춘다. 유가행유식사상을 펴는 원법사의 주요한 수행법은 『해심밀경』에 근거한 전통적인 사마타[止]와 위빠사나[觀] 수행이다. 아울러 사마타와 위빠사나 수행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유식사상과 공사상을 기반으로 한 참회법인 이참이 이루어진다. 연구대상자들은 치유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유식성과 아뢰야식의 전변을 몸소 체득하면서 완전한 치유에 이른다. 이것은 아뢰야식이 신체의 생리학적 기초이며, 생리학적으로 전신(whole body)을 유지하고 있다는 슈미트하우젠(Lambert Schmithausen)과 야마베 노부요시(Nobuyoshi Yamabe)의 연구를 입증한다. 이어 아뢰야식의 변화는 생리학적 현상을 동반한다는 관점에서 결정적인 치유의 순간 신체에 나타난 현상이라는 주제를 핵심으로 삼아 12가지 주제로 치유를 분석한다. 결론적으로 원법사에서 유가행을 중점적으로 실천하여 얻은 치유사례는 육체적⋅정신적⋅심리적⋅사회적⋅영적으로 근본적인 치유를 얻을 수 있음을 말해준다. 따라서 원법사 유가행은 지성적이고 합리적인 현대인들에게 치병을 비롯해 삶을 향상시켜 주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목차

한글요약
Ⅰ. 서언
Ⅱ. 원법사의 기도 신행과 치유
1. 유가행의 수행법과 치유원리
2. 죄의 본성과 참회법
Ⅲ. 기도 신행을 통한 치유사례와 분석
1. 척추성 결핵염
1) 척추성 결핵염 발병
2) 척추성 결핵염 치유분석
2. 주요우울장애 외 6가지 질병
1) 주요우울장애 외 6가지 질병의 발생
2) 주요우울장애 외 6가지 질병의 치유분석
3. 크론병 치유
1) 크론병의 발병 원인
2) 크론병의 치유분석
4. 샤르코 마리 투스병 치유
1) 샤르코 마리 투스병의 발생 원인
2) 샤르코 마리 투스병 치유분석
Ⅳ. 나오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정원준(해운) [ Jung, Won-joon(Ven. Hae-un) | 대한불교 서명종 원법사 주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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