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일반 논문

훈민정음 창제 이전 불교 차자표기의 특징
On the Characteristics of Buddhist-Based Notation Systems Before the Creation of Hunminjeongeum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8호 (2025.02)바로가기
  • 페이지
    pp.405-434
  • 저자
    허인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312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0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Before the creation of Hunminjeongeum, cha-ja notation was used to represent the Korean language by borrowing the sounds and meanings of Chinese characters. Divided into systems like hyangchal, idu, and gugyeol, this method contributed to recording Korean proper nouns and understanding Chinese classical texts. Key examples include hyangchal, seokdok-gugyeol, and eumdok-gugyeol. Hyangchal was developed to document hyangga, and the hyangga recorded in Samguk Yusa and Gyunyeo-jeon reflect different historical and stylistic characteristics. Gugyeol, used for scripture study, shows variations in notation and grammar depending on the Buddhist sect. Cha-ja notation played a crucial role in recording and understanding the structure of the Korean language, influencing the creation of Hunminjeongeum. Buddhism significantly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this system, and hyangchal and gugyeol remain vital resources demonstrating Korea's literary and academic achievements.
한국어
훈민정음 창제 이전, 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해 한자의 음과 훈을 차용한 차자표 기가 사용되었다. 향찰·이두·구결로 분류되는 이 표기법은 한국어 고유 명사 기록 과 한문 경전 이해에 기여했다. 불교 전파와 경전 학습의 중요성에 따라 발전한 차자표기의 대표 사례로는 향찰과 구결이 있다. 향찰은 문학작품인 향가를 기록하 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삼국유사󰡕의 향가와 󰡔균여전󰡕의 향가는 각기 다른 시대 적 배경과 표기 특성을 반영한다. 구결은 한문 경전 학습을 위한 표기법으로, 종 파에 따라 사용되는 구결자와 문법 요소에 차이를 보인다. 차자표기는 한국어의 구조를 기록하고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훈민정음 창제에도 간접적으 로 영향을 미쳤다. 불교와 승려들은 이를 발전시키는 데 핵심적 기여를 하였으며, 향찰과 구결은 문학적·학문적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목차

1. 머리말
2. 한자 문화권의 존재와 한자·한문의 변용
3. 차자표기의 성립과 영향
4. 향찰과 구결의 특징
5.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차자표기 향찰 구결 석독구결 한자의 변용 Cha-Ja Notation Hyangchal Gugyeol Seokdok gugyeol Adaptation Of Sinograms

저자

  • 허인영 [ Heo, Inyeong |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시민인문학 제48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