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ing the Korean metaverse research enthusiasm in 2021, this study made an attempt to reconstruct the academic substance behind it on the ground of text analysis. Through a series of dialectical processes, I came to the conclusion that the productive contemporaneity of metaverse culture itself found a structural reflection in that phenomena. The methodological steps are as follows. First, I tried to show that reality and thought in the metaverse Weltanschauung acquired metaphysical totality. Second, The ontological modus of the metaverse turned out to be medial. Third, I critically examined the tendency to absolutize virtual reality, latent in the metaverse theory of Lee In Hwa under the perspective of modern media theory. Fourth, concluding this paper, the possibility of materialistic phenomenology, media conviviality, rational discursivity and utopian sociality were theoretically confirmed in the metaverse theorizations of that time. The Korean metaverse discourse in 2021 was qualified to establish an self - identity of humanities.
한국어
본 연구는 2021년 한국의 메타버스 연구열에 주목하면서 그 이면의 학술적 실체를 해당 텍스트들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하고자 했다. 그리고 일련의 변증 법적 과정을 거쳐 그러한 현상들에 메타버스 문화 자체의 생산적인 동시대성이 구조적으로 반영되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그 방법론적 단계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메타버스 세계관에서 실재와 사유가 체계적 방법론을 통해 형이상학적 총체 성을 획득함을 보여주고자 했다. 둘째, 그들의 메타버스관은 그 존재론적 양태가 매체적임을 살펴보았다. 셋째, 이인화의 메타버스 이론에 잠재하고 있는 가상현실 을 절대화하는 경향에 대해 현대 매체론의 관점에 입각, 비판적 고찰을 시도해 보 았다. 넷째, 본 연구를 마무리하면서 당대의 메타버스 논의 속에서 유물주의적 현 상학, 매체적 공생성, 합리적 담론성 그리고 유토피아적 사회성의 가능성을 이론 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2021년 한국의 메타버스 담론은 인문학적 자기 정체성 을 스스로 정립시킬 수 있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실재와 사유의 총체성 3. 매체적 자의식 4. 멀티버스의 공진화(共進化) 5. 메타버스 담론의 인문학적 정체성 정립 6. 나오는 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