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26 of Kant's Anthropology from a Pragmatic Point of View, the following problematic passage appears: "Women, clergymen, and Jews generally do not become intoxicated. At the very least, they carefully avoid all such appearances of drunkenness, because they are powerless as citizens and must therefore be cautious." Why did Kant regard women, clergymen, and Jews as "powerless as citizens?" This paper examines discussions on citizenship in Anthropology and Lectures on Anthropology, which have not been extensively addressed in prior studies of Kant's concept of citizenship. By exploring the distinctions between these works and his other writings, this study attempts a coherent interpretation in line with his critical-period wri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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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인간학(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 §26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적 구절이 등장한다. “여자, 성직자 그리고 유대인은 일반적으로 취하지 않는다. 적 어도 그들은 모든 그런 취한 모습을 조심스럽게 피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시민으 로 무력해서 신중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칸트는 여자, 성직자, 유대인을 왜 시 민으로 무력하다고 평가하였는가? 본고에서는 그간 칸트의 시민 논의에서 다루어 지지 않았던 『인간학』과 인간학 강의 속 시민에 대한 논의들을 다루며 칸트의 비 판기 저작과 정합적인 해석을 시도한다.
목차
1. 『이론과 실천』, 『윤리형이상학』,『계몽』의 칸트의 시민 개념 2. 『인간학』에서의 시민 개념 3. 여성은 능동적 시민이 될 수 없는가? 4.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