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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도시 상주 후커우 취득제도 연구 – 베이징, 광저우, 다롄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Resident Hukou System in Chinese Cities - Focusing on Beijing, Guangzhou and Dal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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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국지역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중국지역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2권 제1호 통권34호 (2025.02)바로가기
  • 페이지
    pp.1-26
  • 저자
    김동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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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Hukou(户口) was introduced to China in 1958 with the implementation of the ‘Hukou Registration Ordinance’. The Hukou is a combination of resident registration system and family register system in Korea. Since then, all Chinese citizens have been divided into agricultural and non-agricultural Hukou, making it impossible to move from their Hukou location to other areas. With the start of the reform and opening policy in 1979, workers from rural areas flowed into the city. Accordingly, a temporary residence system was created in 1985 to allow residents to live in other regions. Since then, reform measures have been taken such as the Green Hukou(1992) and the small town Hukou(1997). In September 2007, Shenzhen issued resident certificates to outsiders and provided public services equivalent to citizens of Shenzhen. In July 2014, a large-scale reform of the Hukou system was made. The existing Hukou system was eliminated and the resident Hukou system was introduced. The resident Hukou meant moving into the city and enjoying all the rights of urban residents. Since then, each Chinese city has adopted the ‘score accumulation resident Hukou system (SARHS)’. The assessments and prospects derived from the SARHS analysis of the three cities of Beijing, Guangzhou and Dalian are as follows. First, looking at the resident Hukou approval rate of major cities, there will be no practical Hukou reform in China. Rather, it is expected to further widen the gap between urban and rural areas, between large cities and medium-sized cities, and between rich and poor cities. Second, looking at the allowable size compared to the urban population, the barrier to entry as the desired urban residents is still high. Third, the central government allowed the establishment of various standards in consideration of the characteristics of each city in the implementation of SARHS.
한국어
후커우(户口)는 1958년 ‘호구등기조례’를 실시하면서 중국에 도입되었다. 후커우는 우리의 주민등록제도와 호적 제도를 합친 개념이다. 이후 모든 중국 국민들은 농업 혹 비농업 후커우로 양분되어 후커우 소재지에서 다른 지역으로 전입이 불가능했으며, 타 지역에서 임시거주 역시 3개월 이상 허용되지 않았다. 1979년 개혁개방 정책을 시작하면서 농촌 출신 근로자들이 도시로 유입되었고, 이에 1985년 임시거주증 제도를 만들어 타 지역 거주를 허용하게 된다. 이후 녹색 후커우(1992년), 소도시 상주 후커우(1997년)와 같은 개혁 조치를 거쳐, 2007년 광동성 선전시에서 처음으로 외지인들에게 거주증을 발급하고 선전 시민과 동등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했다. 2014년 7월에 큰 폭의 후커우 제도 개혁이 이루어졌는데 기존 농업·비농업 후커우를 없애고 상주 후커우 제도를 도입하 였다. 상주 후커우는 해당 도시에 전입하여 도시민의 모든 권리를 향유하는 것을 의미했다. 이후 각 도시들은 현지 상황에 맞게 ‘점수 적립 상주 후커우 전입 제도’를 채택했다. 베이징, 광저우, 다롄 세 도시의 동 제도 분석을 통해 상주 후커우 제도에 대해 도출한 평가와 전망은 다음과 같다. 첫째, 주요 도시의 상주 후커우 승인율을 보면 실질적인 후커우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도시와 농촌 간, 대도시와 중·소도시 간, 부유한 도시와 빈궁한 도시 간 격차를 더욱 확대시킬 전망이다. 둘째, 도시 인구 대비 허용 규모를 보면 원하는 도시민으로 진입하는 장벽이 여전히 높다. 셋째, 중앙정부는 ‘동 제도’ 실행에 각 도시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준 책정을 허용하고 있었다. 이는 중앙정부 가 각 도시의 강점을 강화하고 단점을 보완시키기 위하여 ‘동 제도’에 큰 폭의 자율성을 부여한 것으로 해석된다.

목차

Ⅰ. 서론
Ⅱ. 후커우 제도 개혁 과정
Ⅲ. 상주 후커우 제도 도입
Ⅳ. 각 도시별 점수 적립 상주 후커우 전입 제도 분석
Ⅴ. 각 도시별 점수 적립 상주 후커우 전입 제도 특성
Ⅵ.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후커우 호구 호적 인구정책 Hukou Family register system Resident registration system Population Policy

저자

  • 김동하 [ Kim, DongHa | 부산외국어대학교, 중국학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국지역학회 [China Area Studies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2014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국지역연구 [Journal of China Area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2383-8515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2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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