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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원조 의무의 과도한 요구 문제 - 피터 싱어와 브래드 후커를 중심으로 -
The Demandingness Problem in the Duty of Foreign Aid - Focusing on Peter Singer and Brad Hoo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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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5집 (2025.01)바로가기
  • 페이지
    pp.421-446
  • 저자
    박언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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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Defining foreign aid as a duty can alleviate suffering caused by poverty and hunger. This study examines the justification of the duty of foreign aid from the perspectives of utilitarianism and rule-consequentialism, focusing on the views of Peter Singer and Brad Hooker. Singer argues that a 1% giving represents the minimum threshold to drive societal change, while Hooker advocates for givings exceeding 1%, proposing progressive rates for wealthier individuals. Both positions, however, face the demandingness objection. This study proposes the following framework for foreign aid duty: a 1% giving serves as the baseline for ethical living, contributions exceeding 1% are classified as supererogatory acts, contributions below 1% are deemed “blameless wrongdoing”, and the absence of givings is considered “blameworthy wrongdoing”.
한국어
해외 원조를 의무로 규정하면 빈곤과 기아로 인한 고통을 해소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공리주의와 규칙결과주의의 해외 원조 의무 정당성을 피터 싱어와 브래드 후커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싱어는 1% 기부가 사회기준을 변화시킬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이라고 주장한다. 후커는 1% 이상의 기부가 필요하며, 더 부유한 사람에게 누진율을 적용해야 한다고 본다. 이 주장은 과도한 요구 반론에 노정된다. 본 연구는 해외 원조 의무를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1% 기부를 윤리적 삶의 최소 기 준으로, 1% 초과는 초과의무로, 1% 미만은 ‘비난할 수 없는 그른 행 위’로, 전혀 기부하지 않음은 ‘비난받아 마땅한 그른 행위’로 규정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해외 원조에 대한 싱어의 공리주의 논변
1. 자선이 아닌 의무로서 해외 원조
2. 완전한 공평성과 과도한 요구 문제
Ⅲ. 해외 원조에 대한 후커의 규칙결과주의 논변
1. 수용 규칙의 내면화 비용과 재난방지 조항
2. 총합적 비용의 문턱과 과도한 요구 문제
Ⅳ. 의무 수행의 정도와 과도한 요구의 해소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해외 원조의 의무 과도한 요구 공리주의 규칙결과주의 Duty of Foreign Aid Demandingness Utilitarianism Rule-Consequentialism

저자

  • 박언진 [ Park, Eon-jin | 한국교원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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