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nge in the Perception of the Necessity of Unification by Group of Unification Consciousness in South Koreans - Focusing on Latent Class Analysis -
한국인의 통일의식 집단별 통일 필요성 인식 변화 : 잠재계층분석을 중심으로
This study aims to classify South Koreans' unification consciousness into homogeneous groups using LCA and analyze whether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perception of the necessity of unification among these groups, as well as how these perceptions have changed over the time periods of 2003, 2013, and 2023.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ll three years were classified into three groups. Group 1, which comprises half of the South Korean population, showed no change in proportion over time, while the proportion of Group 2 increased, and the proportion of Group 3 showed a decreasing trend. Second, in 2003, Group 2 had the lowest perception of the necessity of unification, while in 2013 and 2023, Group 1 had the lowest perception. Across all three time points, Group 3 had the highest perception of the necessity of unification. Additionally, all groups showed a decreasing trend over time, indicating a crisis in the awareness of the need for unification among Koreans. This study is recommends providing unification education of enhance the perception of the necessity of unification for all Koreans in order to overcome this crisis.
한국어
이 연구는 잠재계층분석을 활용하여 한국인의 통일의식을 동질 집단으로 유형화하고 집단에 따라 통일의 필요성 인식에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며, 2003년, 2013년, 2023년의 시계열에 따라 변화하는지를 탐색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3개년 모두 3개 집단으로 유형화되었다. 한국인의 1/2을 차지하고 있는 유형 1은 시계열에 따라 비율 차이가 없었지만, 유형 2는 증가했고 유형 3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둘째, 2003년은 유형 2 그리고 2013년과 2023년은 유형 1의 통일 필요성 인식이 가장 낮았다. 3개 시점 모두 유형 3의 통일 필요성 인식이 가장 높았다. 그리고 모든 유형이 시계열에 따라 통일의 필요성을 점점 낮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인의 통일의 필요성 인식에 위기 상황이 발생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위기 극복을 위해 특정 집단이 아닌 모든 한국인을 대상으로 통일의 필요성 인식 향상을 위한 통일 교육을 제공할 것을 제안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및 측정변수 2. 분석방법 Ⅲ. 연구결과 1. 한국인의 통일의식 집단 유형 분류 결과 및 시계열적변화 2. 통일의식 집단 유형별 통일 필요성 인식의 차이와 시계열적 변화 Ⅳ.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통일의식통일 필요성위기극복KGSS잠재계층분석unification consciousnessnecessity of unificationovercoming the crisisKGSSLatent Class Analysis
저자
Young Ki Kim [ Professor, Department of General Education, Kangnam University, Yonhin-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