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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교사의 비자살적 자해학생 상담경험
Experience in counseling for Non-suicidal self-injured students by professional counse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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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8권 제3호 (2024.12)바로가기
  • 페이지
    pp.85-116
  • 저자
    이지혜, 하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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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non-suicide self-injury counseling experience of professional counselors. To this end, this study collected data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10 secondary school professional counselors with more than 10 years of experience and used the Colaizzi method,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from June to August 2024. Through the Colaizzi method, 44 constituent meanings were discovered, and 14 themes and 6 thematic groups were derived. Based on the above results, 6 thematic groups were identified as the professional counseling experience of non-suicide self-injury counseling teachers: "non-suicide self-injuring students have diverse counseling channels and motives," "it is not easy to receive cooperation between parents and schools," "continuing counseling with the feeling of walking on thin ice" "carefully approaching the student's mind in a safe relationship," "trying to deal with the difficulties behind non-suicide self-injury behavior," and "trying to help students properly." Based on the above results, six thematic groups were identified, and directions for future counseling research on non-suicide self-injury students were suggested.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전문상담교사의 비자살적 자해상담 경험을 이 해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경력 10년이 상의 1급 전문상담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10명의 중등학교 전문 상담교사를 대상으로 2024년 6월부터 8월까지 심층적인 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질적 연구방법인 Colaizzi 방법을 사용 하였다. Colaizzi 방법를 통해 44개의 구성 의미를 발견하였고 14개의 주제, 6개의 주제군을 도출하였다. 전문상담교사의 비자 살적 자해학생 상담경험으로 ‘비자살적 자해학생은 상담경로와 동기가 다양함’, ‘부모와 학교 측의 협력을 받기 쉽지 않음’, ‘살 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상담을 이어감’, ‘안전한 관계 속에서 학 생의 마음에 조심스럽게 다가감’, ‘비자살적 자해행동 이면의 어 려움을 다룸’, ‘학생을 제대로 도와주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함’ 의 6가지 주제군이 확인되었으며 위 결과들을 토대로 비자살적 자해학생의 상담연구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1. 연구 방법
2. 연구 참여자
3. 연구자
4. 윤리적 고려
5. 자료수집 및 분석
Ⅲ. 연구 결과
1.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의뢰되는 비자발적 학생
2. 주변 사람들의 무관심과 비협조
3.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상담을 이어감
4. 안전한 관계 속에서 학생의 마음에 조심스럽게 다가감
5. 비자살적 자해행동 이면의 심리적 마음을 다룸
6. 학생을 제대로 도와주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함
Ⅳ. 결론 및 제언
≪ 참고문헌 ≫

키워드

비자살적 자해 전문상담교사 상담경험 질적연구 Colaizzi non-suicidal self- injury professional school counselor consultation experience qualitative research colaizzi

저자

  • 이지혜 [ Lee, Ji-hae | 전주대학교 상담심리학과 박사수료 ]
  • 하정 [ Ha, Jung | 전주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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