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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白 詩에 나타난 신화 典故 고찰
A Study on the Utilization of Mythology in Li Bai(李白)’s Poetry
이백 시에 나타난 신화 전고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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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8집 (2025.01)바로가기
  • 페이지
    pp.297-314
  • 저자
    김성희, 이영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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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paper, we examine the utilization of mythological narratives in the poems of Li Bai, a representative poet of China. First, we analyze the mythological narratives in Li Bai(李白)’s poem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each theme of mythological narratives. We can confirm that the mythological narratives related to ‘Penglai(蓬萊), Kunlun(崑崙), and the Goddess of Wushan(巫山)’ were utilized a lot in Li Bai(李白)’s poems. These mythological narratives went beyond simple aesthetic functions and served as important tools for indirectly criticizing the trend of the times and expressing his inner conflicts and ideals. In addition, although Li Bai(李白) is known as a poet who pursued a life of seclusion with nature, he spent his entire life pursuing ‘achievement’ but failed to achieve it, and he spent time experiencing frustration and hardship in reality. We can confirm that he used mythological narratives to relieve his regrets in his works, construct his own ideal world, gain comfort and hope, and experience self-healing.
한국어
본 고는 詩仙으로 불리는 중국 唐代 시인 이백의 시에 나타나는 신화 전고의 활용 양상에 대해 살펴보았다. 먼저 이백 시에 나타나는 전고를 분석하여 신화 전고의 제재 유형별 특징을 살펴보았는데, 이백의 시에서는 ‘蓬萊, 崑崙, 巫山神女’ 관련 전고가 많이 활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들 전고는 단순히 심미적 기능을 벗어나 시류에 대한 우회적인 비판 및 그의 내면적 갈등과 이상을 표현하는 중요한 도구로 작용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백은 자연과 더불어 은일의 삶을 지향한 시인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그는 평생을 ‘功成’을 추구하였지만 이루지 못해 현실에 대한 좌절과 고난을 겪는 시간을 보냈다. 그는 신화 전고를 활용하여 그의 작품 속에 자신의 회포를 풀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 세계를 구축하여 위안과 희망을 얻으며 자기 치유를 경험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는 말
2. 이백 詩의 신화 전고 분석
3. 이백 시의 신화 전고 활용 양상
4.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이백 唐詩 중국 신화 치유 봉래 곤륜 무산신녀 Li Bai(李白) The poems of Li Bai(李白) Ancient Chinese Mythology Self healing Penglai(蓬萊) Kunlun(崑崙) Wushan(巫山)

저자

  • 김성희 [ Kim Sunghee | 제주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강사 ] 주저자
  • 이영호 [ Lee Yeongho | 제주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Institute for Humanities, cheju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연구소는 문학, 언어학, 역사학, 철학, 예술 교육 등 개별 학문의 발전은 물론, 이러한 여러 분야의 협동 연구를 활성화하여 인문학 전체 발전에 기여하기 의해 설립되었다. 이를 위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연구성과를 활용한 대학의 교육기능 보완 및 연구의 심화를 통해 대학의 연구경쟁력 제고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우수한 젊은 연구자 양성과 인문학을 이끌 학문 후속세대양성을 촉진하고, 신진학자들의 발표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 적합한 이른바 제주형 인문학의 연구를 활성화하여 제주국제도시의 개발과 발전을 위한 인문학적 콘텐츠를 개발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둔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학연구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0912
  • 수록기간
    199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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