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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Article

경북지역 보존유적 현황조사를 통한 보존과학적 고찰
Preservation Science Considerations Based on a Survey of Conserved Heritage Sites in Gyeongbuk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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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문화유산보존과학회(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보존과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0권 제4호 (2024.12)바로가기
  • 페이지
    pp.645-656
  • 저자
    위광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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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s of 2022, approximately 904 buried cultural properties have been relocated and preserved for purposes such as academic research, exhibition, and education. However, over the past 30 years, skepticism regarding these preservation decisions has increased. This indicates the need to reassess systematic conservation management, facility maintenance, accessibility, utilization aspects, and institutional frameworks. This study examines 25 relocated and preserved buried cultural properties in Gyeongsangbuk-do, aiming to propose preservation and utilization strategies, as well as areas for improvement. The investigation identified issues such as reflection and contamination of tempered glass, absence of climate control facilities, and deterioration and disharmony of protective structures. To address these, we recommend reinstallation of tempered glass, establishment of open protective facilities to strengthen maintenance systems, design of eco-friendly protective structures enabling nighttime viewing, and formulation of policies for conservation management. Implementing these improvements is expected to enhance the value of conserved heritage sites and public historical awareness.
한국어
매장유산의 이전보존은 2022년 기준 약 904건으로 학술연구, 전시, 교육 등의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보존조치가 이루어져 왔으나 30여 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보존조치 결정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보존조치 후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시설의 보수, 접근성 및 활용적 측면과 제도적 장치의 개선 등을 재검토할 시점이 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경상북도 지역에 이전보존된 25건의 매장유산에 대한 현황조사와 실사를 통해 보존 및 활용방안, 개선해야 할 부분을 제시해 보고자 하였다. 조사 결과 강화유리 반사 및 오염, 항온항습 시설의 부재, 보호시설 노후화 및 부조화의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강화유리의 재시공, 유지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개방 형 보호시설 구축, 야간 관람이 가능한 환경친화적 보호시설 설계, 보존관리를 위한 정책 마련 을 제언하였다. 이와 같은 개선 방안이 적용된다면 보존유적의 가치와 역사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목차

초록
ABSTRACT
1. 서론
2. 보존조치유적 현황
2.1. 매장유산 발굴조사 현황
2.2. 매장유산 보존조치유적 현황
3. 결과 및 고찰
3.1. 경상북도 보존조치유적 현황
3.2. 보존조치유적 보호시설 및 강화유리 문제점
4. 결론 및 제언
사사
REFERENCES

저자

  • 위광철 [ Koang-Chul Wi | 한서대학교 문화재보존학과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문화유산보존과학회(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The Korea Society of Conservation Science for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3
  • 분야
    자연과학>자연과학일반
  • 소개
    본 법인은 문화재 과학적 보존에 관한 제반 학술적 연구 발전 보급을 위하여 문화재 보존기술 개발과 수리 및 복원에 관한 방법을 연구함으로서 문화재의 보존 및 계승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보존과학회지 [Journal of Conservation Science]
  • 간기
    연5회
  • pISSN
    1225-5459
  • eISSN
    2287-9781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2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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