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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Article

박물관 실내 온습도 현황과 새로운 기후 가이드라인의 필요성
Study on Korean Museum’s Indoor Climate and Need for the New Climate Guid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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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문화유산보존과학회(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보존과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0권 제4호 (2024.12)바로가기
  • 페이지
    pp.383-397
  • 저자
    김서진, 류호철, Bart Ankersmit, Marc H. L. Stappers, 곽병문, 김태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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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nvestigated the need for new climate guidelines to support the sustainable preservation of cultural heritage in Korean museums. Current climate management practices in domestic museums were evaluated through a survey and case studies examining museum indoor climates. A survey of the preservation environment across 49 museums revealed that many did not monitor or analyze indoor climate data. The case studies of two museums further highlighted the challenges of sustainability for collection management when relying on a one-size-fits-all approach. There is no universally accepted standard for temperature and humidity applicable to all museums, and maintaining rigid year-round temperature and humidity levels is no longer appropriate for sustainable management. For effective sustainable preservation, it is crucial to consider each museum’s local climate, building characteristics, spatial configuration, collection materials, artifact sensitivity, and historical environmental exposure. Considering these factors, museums should adopt customized climate management strategies. To facilitate this, new climate guidelines reflecting Korea’s climate, preservation values, and practical realities are required for cultural heritage conservation.
한국어
이 논문은 박물관 등 문화유산 보존시설에서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실내 온습도 관리 현황을 분석하고 새로운 기후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을 연구한 것이다. 설문조사와 박물관 기후 분석 사례 연구를 통해 국내 박물관의 기후 관리 실태를 확인하였다. 총 49개 박물관이 응답한 박물 관 보존환경 설문조사를 통해 많은 박물관에서 실내 기후 데이터의 모니터링과 분석이 부족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중에서도 두 개 박물관의 사례 연구는 일괄적인 기후 관리 방식으로는 지속가능 한 소장유물 관리를 달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모든 박물관에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안전한 온습도 기준은 설정할 수 없으며, 1년 내내 변하지 않는 엄격한 온습도 기준도 지속가능한 관리 측면에서 더 이상 바람직하지 않다.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이제는 개별 박물관의 지역 기후, 건물 및 공간 특성, 소장유물의 재질, 유물 민감도, 과거 노출 환경 등을 이해하 고 그에 부합하는 맞춤형 기후 관리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우리나라 기후, 문화유산 보존에서 추구하는 가치와 현실을 반영한 새로운 문화유산 기후 가이드라인 수립이 필요하다.

목차

초록
ABSTRACT
1. 서론
2. 본론
2.1. 박물관 보존환경 설문조사
2.2. Case study
2.3. 한국형 박물관 기후 가이드라인 필요성
3. 결론
REFERENCES

키워드

박물관 실내 기후 온습도 기준 지속가능한 보존 가이드라인 Museum Indoor climate Climate specification Sustainable management Climate guideline

저자

  • 김서진 [ Seojin Kim | 국립해양유산연구소 ] Corresponding Author
  • 류호철 [ Ho-cheol Ryu | 안양대학교 ]
  • Bart Ankersmit [ Cultural Heritage Agency ]
  • Marc H. L. Stappers [ Cultural Heritage Agency ]
  • 곽병문 [ Byeong-moon Kwak |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
  • 김태희 [ Tae-hee Kim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문화유산보존과학회(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The Korea Society of Conservation Science for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3
  • 분야
    자연과학>자연과학일반
  • 소개
    본 법인은 문화재 과학적 보존에 관한 제반 학술적 연구 발전 보급을 위하여 문화재 보존기술 개발과 수리 및 복원에 관한 방법을 연구함으로서 문화재의 보존 및 계승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보존과학회지 [Journal of Conservation Science]
  • 간기
    연5회
  • pISSN
    1225-5459
  • eISSN
    2287-9781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2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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