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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코리안 문화실천의 장으로서의 ‘쓰도이’ - 히가시오사카 민족학급 사례를 중심으로
‘Tsu-doi’ as a Venue for Zainichi Cultural Practices ‒ A Case Study of the Higashi-Osaka Minzoku Gak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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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림일본학 바로가기
  • 통권
    제45집 (2024.12)바로가기
  • 페이지
    pp.147-171
  • 저자
    정성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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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plores the formation and practices of the “Higashi-Osaka Children’s Group Familiar with Korean Culture,” initiated in 1983 in Higashi-Osaka City, Osaka Prefecture. With a history spanning nearly 40 years, the group has functioned not only as a space for showcasing Korean culture but also as a platform for cultural practices such as dance and music, fostering identity formation among Zainichi Koreans and enhancing international understanding. These activities highlight the efforts of Higashi-Osaka City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Zainichi Korean students to explore and express their identities. By fostering an educational environment rooted in cultural practices, the city has played a pivotal role in combating discrimination and prejudice, promoting international exchange, and supporting the identity formation of the Zainichi Korean community. This case study, sustained through the collaboration of local organizations and educators, underscores the significance and role of cultural practices in ethnic education, offering valuable insights for the field.
한국어
본고는 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에서 1983년부터 시작한 ‘조선 문화에 친숙한 히가시오사카어린이 모임’의 형성 과정과 실천에 대해서 살펴봤다. 약 40년의 역사를 가진 ‘조선 문화에 친숙한 히가시오사카어린이 모임’은 단순히 재일코리안들이 모여 문화를 선보이는 장이 아니라 무용, 악기등의 문화실천을 통해 재일코리안으로써의 정체성 형성 및 국제 이해를 키우는 장이었다. 이는 히가시오사카시가 지역 내에서 재일코리안 학생들이 자신을 알아가며 표현하는 장을 보장해 왔다는것을 의미한다. 즉 히가시오사카시는 문화실천을 통한 교육현장을 조성함으로써 재일코리안에 대한 차별과 편견 배제, 국제이해와 교류, 재일동포의 정체성 형성 등의 기회를 보장해 왔다는 것이다. 이러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조직, 교사 등이 하나가 되어 만들며 지속해 온 문화 실천 사례는 민족교육 속의 문화실천의 의미와 역할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사점이 된다.
일본어
本稿では、大阪府東大阪市において1983年から始まった「朝鮮文化に親しむ東大阪子どもの集い」の形成過程と実践について考察した。約40年の歴史を持つ「朝鮮文化に親しむ東大阪子どもの集い」は、単純に在日コリアンが集まって文化を披露する場ではなく、舞踊、楽器などの文化実践を通じて、在日コリアンとしてのアイデンティティ形成および国際理解を育てる場であった。これは東大阪市が地域内で、在日コリアンの学生たちが自分を知り、表現する場を保障してきた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つまり東大阪市は、文化実践を通した教育現場を作ることにより、在日コリアンに対する差別と偏見の排除、国際理解と交流、在日コリアンのアイデンティティ形成などを行う機会を保障してきたということだ。このような地域で活動する組織、教師などが一つになってつくり、持続してきた文化実践に関する事例は、在日コリアンの民族教育の中の文化実践の意味と役割を確認できる重要な示唆点になるといえるだろう。

목차

1. 들어가며
2. 히가시오사카시의 민족교육 형성 과정
3. 문화실천의 장으로서의 ‘쓰도이’
4. 마치며
reference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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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재일코리안 민족교육 문화실천 민족학급 히가시오사카시 Zainichi Korean Athnic education Cultural practice Minzoku Gakkyu Higashiosaka city 在日コリアン、民族教育、文化実践、民族学級、東大阪市

저자

  • 정성희 [ Chung, Sunghee |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전문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1994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의 사상, 역사,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일본전반에 관한 조사연구, 특히 한일관계에 대해 조사연구·비교하여 21세기를 향한 한일관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이해 증진 및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함.

간행물

  • 간행물명
    한림일본학 [THE HALLYM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34
  • eISSN
    2466-1015
  • 수록기간
    1996~2025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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