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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생존자인 예술가의 예술을 통한 치유적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Through the Art of an Artist who is a Cancer Survivor Narrative Inquiry of Healing 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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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심리치료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0권 제4호 통권 69호 (2024.12)바로가기
  • 페이지
    pp.111-136
  • 저자
    김지현, 박진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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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plores what healing experiences emerged through the art of artists who are cancer survivors and how these experiences affect the lives of artists who are cancer survivors. Participants in the study were cancer survivors in their 50s who recurred after a complete cure for uterine cancer, were diagnosed with colon cancer, and five years later after surgery and chemotherapy. A total of three in-depth personal interviews were conducted between May and July 2024, and the results derived by analyzing this content as a framework for three-dimensional narrative inquiry are as follows. First, in the passage of time, I felt ambivalent about art before cancer diagnosis, and after fighting cancer through the process of confusion, my identity as an artist became stronger and new purposes and meanings were created. Second, psycho-emotional changes occurred through the healing relationship between cancer and art, and inspired changes in artistic activity patterns occurred. Third, art was a space that lit up the light of art to the study participants, as well as a space for a sense of liberation, enjoyment, and safe rest.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it is possible to get a deeper look at the healing experiences of artists who are cancer survivor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a new perspective on the meaning of art through the lives of cancer survivors who are artists in the future.
한국어
본 연구는 암 생존자인 예술가의 예술을 통한 치유적 경험은 무엇이며 이러한 경험이 암 생 존자인 예술가의 삶에 어떠한 의미를 나타내는지 탐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연구 참여자는 자궁암 완치 후 재발하여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과 항암 화학요법을 마치고 5년이 지난 50 대 암 생존자 여성이다. 2024년 5월~7월 총 3번의 개인 심층 면담을 진행하였으며 이 내용을 3차원적 내러티브 탐구의 틀로 분석해 도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암 진단 전 예술에 대한 양가적인 감정을 느끼고 혼란의 과정을 거쳐 암 투병 이후에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이 더 공고해지고 새로운 목적과 의미가 생기며 예술은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동력이 되었다. 둘 째, 암과 예술과의 치유적인 관계를 통해 심리 정서적 변화가 일어났고 영감을 받으며 예술활 동 양상의 변화가 일어났다. 셋째, 예술은 연구 참여자에게 예술의 빛을 밝히는 공간이자 해방 감과 즐거움, 안전한 휴식의 공간과 더불어 치유의 공간이 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 로 암 생존자인 예술가의 치유적 경험에 더 깊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예 술가인 암 생존자의 삶을 통하여 예술의 치유적 경험에 대한 의미를 새로운 관점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1. 탐구에 들어가며
2.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연구방법
1. 내러티브 탐구
2. 내러티브 탐구 절차
3. 연구의 타당도와 윤리적 고려
Ⅲ. 연구 결과
1. 유동하는 예술가의 여정
2. 암과 예술, 조화로운 멜로디
3. 예술의 빛으로 밝혀진 공간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암 생존자 예술가 치유적 경험 내러티브 탐구 Cancer Survivors Healing Experience Artists Narrative Inguiry

저자

  • 김지현 [ Kim, Ji-Hyun | 추계예술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학과 예술치유 전공 박사과정 ]
  • 박진희 [ Park, Jin-Hee |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예술치료교육 및 상담전공 겸임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The Korean Arts Psychotherapy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5
  • 분야
    의약학>작업치료학
  • 소개
    본 회는 장애 및 문제행동에 대한 예술치료 및 관련분야의 상호학제적 연구활동을 통하여 예술치료 및 예술치료교육 분야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함으로써 관련 분야 연구자들 및 현장전문가들의 학문적 인격적 수준향상을 도모하고, 인간의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 영적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심리치료연구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 간기
    계간
  • pISSN
    1975-759X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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