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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쇼(芭蕉)의 하이카이(俳諧)에 묘사되어 있는 ‘가을 달’에 관한 고찰
Described in Bashō's Haikai Research on ‘Autumn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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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2집 (2024.12)바로가기
  • 페이지
    pp.153-171
  • 저자
    허곤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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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study, the theme of ‘Autumn Moon was focused on the nature depicted in Bashō's Haikai, and various meanings and roles implied in the’Autumn Moon depicted in Bashō's Haikai were studied. Among Bashō's works related to ‘Autumn Moon’ include works depicting typical moonlit night scenery, works depicting place names, Narrative, Legends, Objects, etc as metaphors, works containing the meaning of memorial, and other fragmentary works. In Basho's work, you can see Basho's view of nature, which regards himself as a part of nature and describes his environment in preparation for changes in the natural environment. ‘Bashō's work on the ’Autumn Moon’ can be said to be an important material confirming the relationship with nature, which is based on the idea of Bashō Haikai.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바쇼의 하이카이에 묘사된 자연에 주목하여 ‘가을 달’을 주제로 하였고, 바 쇼의 문학작품 속에 묘사되어 있는 ‘가을 달’에 함축되어 있는 다양한 의미와 역할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바쇼의 작품 중에 ‘가을 달’과 관련한 작품에는 전형적인 달밤의 풍경을 묘사한 작품, 지 명, 설화, 전설, 사물 등을 비유로 묘사한 작품, 추모의 의미를 담은 작품, 그 외 단편적인 의 미로 각각 묘사한 작품, 그리고 바쇼 자신의 신변과 처지에 비유하여 묘사한 작품이 있었다. 특히 흥미를 끄는 것은 ‘가을 달’의 모습이 변해가는 자연적인 상황에 대비하여 자신이 처한 처지와 자신의 내면의 변화 등을 달에 투영하여 묘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을 달’과 관련한 바쇼의 작품은 바쇼 하이카이의 사상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자연과의 관계를 밝혀 줄 수 있 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연구 방법과 선행 연구
3. 바쇼의 句에 묘사된 ‘가을 달’의 의미
3.1. ‘전형적인 달 풍경’을 묘사한 句
3.2. ‘지명, 설화, 전설, 사물 등의 비유’로 묘사한 句
3.3. ‘추모’의 의미를 담은 句
3.4. ‘바쇼 자신의 신변과 처지’에 비유하여 묘사한 句
3.5. 그 외의 ‘가을 달’의 의미로 묘사된 句
4.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바쇼 가을 하이카이 하이카이 쇼몽하이카이 개혁 Bashō Autumn Moon Haikai Shōmonhaikai Reform

저자

  • 허곤 [ Heo Kon | 강원대학교 일본어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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