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the 1990s, with the rapid development of South Korea's economy and the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its "Cultural Nation" policy, the global spread of Korean popular music, television dramas, and variety shows has sparked widespread interest in Korean culture, further driving the demand for Korean language learning. This paper utilizes a literature analysis approach, first reviewing the history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in Japan, and then exploring the current state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in Japanese high schools across five dimensions: curriculum structure, teaching staff, textbook application, competitive activities, and language assessment. The findings reveal significant challenges in areas such as policy support, curriculum design, textbook standardization, and teacher training in Japanese high school Korean language education. To effectively promote Korean language education, the Japanese government should offer clearer policy support, the Ministry of Education should consider developing standardized Korean language textbooks, expand teacher training pathways, and enhance societal recognition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These measures would not only deepen Japan-Korea cultural exchange but also contribute to cultivating internationally-minded individuals with multicultural competencies.
한국어
1990년대 이후, 한국 사회경제의 급속한 발전과 ‘문화 강국’ 정책의 성공적인 시행에 따라, 한국의 대중음악,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의 전 세계적인 확산은 사람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그로 인해 한국어 학습 수요의 증가를 더욱 촉진시켰다. 본 연구는 문 헌 분석법을 통해, 먼저 일본에서의 한국어 교육 발전 역사를 정리하고, 이어서 일본 고등학 교 한국어 교육의 현황을 교육과정, 교사 인력, 교재 활용, 경쟁 활동 및 언어 시험이라는 다섯 가지 측면에서 심층적으로 논의하였다. 연구 결과, 일본 고등학교 한국어 교육은 정책 지원, 교육과정 구조, 교재의 표준화, 교사 양성 등 여러 측면에서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을 촉진하기 위해, 일본 정부는 정책 차원에서 더 명확한 지원을 제공해야 하며, 문부과학성은 통일된 한국어 교재를 마련하고, 교사 양성 경로 를 확장하며, 한국어 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은 한국과 일본 의 문화 교류를 심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다문화적 소양을 갖춘 국제화된 인재 양성에도 긍정적인 의미를 갖는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