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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논문 - 한·중 제2언어 교육 관련 주체의 인식과 언어 습득 양상

‘-는 바람에’, ‘-는 통에’, ‘-는 탓에’에 대한 중국어권 학습자의 인식 양상 연구
A Study on The Cognitive Patterns of Chinese-speaking Korean Learners Regarding ‘-는 바람에’, ‘-는 통에’, ‘-는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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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85집 (2024.12)바로가기
  • 페이지
    pp.1-29
  • 저자
    인량위, 이미향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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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erception patterns of Chinese-speaking Korean learners of Korean regarding the semantic, pragmatic, morphological, and syntactic characteristics of the expressions ‘ -는 바람에’, ‘-는 통에’, and ‘-는 탓에’, and to propose improvements to teaching and learning strategies for similar grammatical structures. To this end, the study first organised and presented the semantic and pragmatic characteristics, as well as the constraints on preceding verbs, tense, and mood, of ‘ -는 바람에’, ‘-는 통에’, and ‘-는 탓에’. Next, it investigated and analysed the learners’ understanding and usage patterns of similar causal expressions in terms of their meaning, form and syntactic characteristics. The findings revealed that Chinese-speaking Korean learners struggled to correctly recognise and use the verb and tense constraints of the preceding clauses for ‘ -는 바람에’, ‘-는 통에’, and ‘-는 탓에’, resulting in usage errors. The cause was attributed to the influence of the learner’s native language, which hindered their ability to differentiate the complex syntactic constraints of Korean. This study identified the practical challenges faced by Chinese-speaking learners in acquiring similar grammatical expressions in Korean and argued for the explicit presentation of syntactic constraints for similar grammatical structures to address these errors.
한국어
이 연구의 목적은 ‘-는 바람에’, ‘-는 통에’, ‘-는 탓에’의 의미·화용·형태·통사적 특징 에 대한 중국어권 한국어 학습자의 인식 양상을 살펴, 유사 문법에 대한 교수 학습 방안을 개선하려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본고는 우선 다양한 선행 연구 및 문법서를 통해 ‘-는 바람 에’, ‘-는 통에’, ‘-는 탓에’의 의미적 및 화용적 특징, 선행 용언 제약, 시제 제약, 서법 제약 을 정리하여 제시하였다. 다음으로 유사한 인과관계 표현의 의미와 형태, 통사적 특징에 대한 이해 양상 및 사용 양상에 대해 조사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중국어권 한국어 학습자는 ‘-는 바람에’, ‘-는 통에’, ‘-는 탓에’의 선행절 용언 및 시제 제약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사용 오류를 범하였다. 그 원인은 모국어의 영 향을 받은 중국어권 한국어 학습자가 한국어의 복잡한 통사적 제약을 변별할 수 없는 데 있었 다. 본고는 중국어권 학습자가 한국어 유사 문법 표현 습득 시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 방법으 로 확인한 것으로, 중국어권 학습자의 한국어 사용 오류를 개선하기 위해 유사 문법의 통사적 제약을 명시적으로 제시할 것을 주장하였다. 나아가 의미 중심 학습 성향이 있는 중국어권 학습자에게 맞는 교수 학습 방안을 객관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밝혔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이유 표현의 화용적·통사적 특성 분석
3. 연구 대상 및 조사 방법
4. 조사 및 결과 분석
1) ‘-는 바람에’, ‘-는 통에’, ‘-는 탓에’에 대한 인식 양상
2) 인과관계 표현 학습에 대한 요구 및 교육적 제언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중국어권 한국어 학습자 인과관계 표현 유사 문법 학습 언어 인식 언어 사용 Chinese Korean learner Causal Expressions Similar Grammar Learning Language Comprehension Language Usage

저자

  • 인량위 [ Yin, Liangyu | 영남대학교 대학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학과 박사과정 수료 ] 주저자
  • 이미향 [ Lee, Mihyang | 영남대학교 글로벌인재대학 글로벌교육학부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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