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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의 최초 동요 ‘소금쟁이’의 어원과 공공재로서의 부적절한 역할에 대한 새로운 소고
A New Note on the Origin of the First Nursery Rhyme Water Slider of the Enlightenment Period in Korea and Its Inappropriate Role as Public G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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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애덤스미스·공공선택학·새마을운동교육연구소(구 한국공공선택학 및 새마을운동교육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애덤스미스·공공선택학·새마을운동교육연구(구 한국공공선택학 및 새마을운동교육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10권 제1호 통권 제10호 (2024.12)바로가기
  • 페이지
    pp.35-57
  • 저자
    심의섭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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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nursery rhyme during the enlightenment period in Korea had played a role as a cultural public goods for the ordinary people. Especially for seniors the memories of nursery rhyme also give emotional vitality. However, the nursery rhyme Water Slider of Hong Nan-pa and Han Jeong-dong’s verse lost the role as a public good of children’s songs due to the plagiarism of Han Jeong-dong. The etymology of salt and salt farmers has become commonplace as “the way a saltmonger spreads his legs and walks on the water carefully”. In this note, I would like to add a new explanation for the saltmonger as it resembles the way the saltmaker in the salt field pushes tools to move around and produces salt in a salt farm where the sea water dries. Han Jeong-dong’s children’s song Water Strider appeared as the first children’s song in Korea during the enlightenment period. However, as the ‘Water Strider’ was evaluated as plagiarism, it became distracted. Interestingly, there is funny expression ‘1234567’ in Han Jeong-dong’s verse, which appears as Irohanihoheto (いろはにほへと) in original verse. It is interesting to replace it with the Arabic numeral 1234567 which is different from the Korean abbreviation Ganadaramabasa and/or the first verse of Cheonjamun.
한국어
개화기의 동요는 국민들에게 ‘문화적 공공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노인들에게 동요는 정서적 활력을 불어넣기도 한다. 하지만 한정동 의 동시(童詩), 홍난파 작곡의 동요(童謠)인 ‘소금쟁이’는 한정동의 동 시가 일본작가의 시를 표절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동요의 공공재로서의 역할를 상실하였다. 소금과 소금쟁이의 어원은 “소금장수가 다리를 벌 리고 조심스럽게 물 위를 걷는 모습”으로 일반화되었다. 하지만 ‘소금쟁 이’는 염전의 일군이 바닷물이 마르는 염전에서 밀채를 밀고 돌아다니며 소금을 생산하는 모습과 닮았기 때문에 필자는 ‘소금쟁이’의 어원에 대해 새롭게 설명하고자 한다. 개화기에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로 등장한 한정동의 동시 ‘소금쟁이’는 홍난파가 작곡한 것이다. 하지만 한국 최초 의 동시로 공인되었던 한정동의 ‘소금쟁이’에서 재미있는 것은 ‘1234567’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것은 원작 시에 있는 ‘이로하니호헤 토’(いろはにほへと)를 바꾼 것이다. 한정동은 한글의 순서인 ‘가나다 라마바사’나 천자문의 첫 구절인 ‘천지현황 우주홍황’과도 다른 아라비 아 숫자 ‘1234567’로 대체한 것이 이채롭다.

목차

한글초록
Ⅰ. 들어가면서
Ⅱ. 소금과 소금쟁이의 어원
Ⅲ. 개화기의 동요 ‘소금쟁이’
Ⅳ. 이로하니호헤토(いろはにほへと)와 1234567 간의 관계
Ⅴ. 마무리하면서
참고자료
Abstract

저자

  • 심의섭 [ Shim Ui-Sup | 몽골 에투겐대학교 석좌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애덤스미스·공공선택학·새마을운동교육연구소(구 한국공공선택학 및 새마을운동교육연구소) [Korea Adam Smith Thought and Public Choice Studies, and Saemaul Undong Education Institute]
  • 설립연도
    2012
  •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 소개
    공공선택 분야에 관한 경제학·정치학·행정학 간의 학제적인 학술연구를 통하여 국가사회 및 공공선택학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한국공공선택학연구소(KCSPC : Korea Center for the Study of Public Choice, 이하 “연구소”라 한다)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애덤스미스·공공선택학·새마을운동교육연구(구 한국공공선택학 및 새마을운동교육연구) [Journal of Korea Adam Smith Thought and Public Choice Studies, and Saemaul Undong Education]
  • 간기
    연간
  • pISSN
    2288-0755
  • 수록기간
    2013~2025
  • 십진분류
    KDC 322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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