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한 작물 품종의 개발은 더 이상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글로벌 종자 회사의 최근 연구는 식량작물에서 cis-genesis 방법을 통해 새로운 특성을 통합하여 엘리트 계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linkage drag, centromere 위치 등에 의해 교배육종으로 획득하기 어려운 형질들도 유전자가위를 이용한 inversion, dupulication, insertion 등으로 해결하려고 연구하고 있다. 반면 스타트업 기업은 과일, 채소 등 minor 작물 개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를 들어, 블랙베리의 가시를 제거하려는 노력은 수확을 더 쉽게 만들고, 씨 없는 품종은 소비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하고 있는 형질이다. 또한 일부 회사에서는 새로운 품종 개발 과 함께 유전자교정에 필요한 데이터 operation system를 제품으로 함께 개발하여 시판하고 있다. 국내 종자회사 의 경우, 그 규모를 고려할 때 유전자교정 품종 개발을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이들 해외 스타트업 기업의 연구개발 동향 및 과정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런 기술적인 발전보다 더 선행되어야 할 것이 유전자교 정 관련 법을 시급하게 제정하는 것이다.
목차
1. 유전자교정 작물 개발현황 2. GE에 대한 주요국 규제 정책 동향 3. GE에 대한 한국의 규제 정책 동향 4. Compan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