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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시대 북한의 기후환경 변화와 재해재난 회복력 분석: 은파군, 김화군, 검덕지구 주요 변화를 중심으로
Analysis of Climate Changes and Disaster Resilience in North Korea during the Kim Jong-un Era : Focusing on Major Changes in Eunpa-gun, Gimhwa-gun, and Geomdeok Distr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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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평화연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평화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5권 3호 (2024.08)바로가기
  • 페이지
    pp.133-165
  • 저자
    허정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887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Natural disasters occurred due to rapidly changing climate change during the Kim Jong-un era. In particular, large-scale flood damage occurred at Eunpa and Geumcheon in Hwanghaebuk-do, Kimhwa in Gangwon-do, Geumdok district in Hamgyeongnam-do in 2020. The North Korean authorities promoted the following rapid recovery measures. First, speed. The state and residents cooperated for rapid recovery and revitalized the economy. Second, durability. Old houses in disaster-stricken areas were demolished and modernized houses were built to modernize the surrounding infrastructure. Third, redundancy. In order to prevent disaster damage, infrastructure such as waterway construction, reservoir construction, and power plant construction were improved. Fourth, applicability. Vulnerability to disasters was improved by establishing development plans suited to regional characteristics. Eunpa and Geumcheon in Hwanghaebuk-do were developed as representative agricultural cities, Kimhwa in Gangwon-do as a representative light industrial city and Geumdok district in South Hamgyong Province as a representative mountainous city.
한국어
김정은 시대 급속하게 변화하는 기후변화에 따라 자연 재해재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2020년 황해북도 은파 및 금천군, 강원도 김화군, 함경남도 단천시 검덕지구에 대규모 수해 피해가 발생했으며, 북한 당국과 주민은 신속한 피해 복구를 추진했다. 신속한 피해 복구 추진과정에서 재해재난 리질리언스(회복력)은 4가지 측면에서 나타났다. 첫째, 신속성으로 국가와 주민(시장 상인)들이 신속한 피해 복구를 통해 경제를 활성화하려고 노력했다. 둘째, 내구성으로 재해재난 피해 지역의 오래된 살림집을 철거하고 현대화된 살림집을 건설하고 주변 인프라를 현대화로 개선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했다. 셋째, 가외성(중복성)으로 재해재난 반복 피해 예방을 위한 인프라 개선(물길공사, 저수지 건설, 발전소 건설 등), 치산치수정책 추진, 내각 총리 현지료해 등을 추진했다. 넷째, 적용성으로 지역 재해재난 취약특성에 맞는 지역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재해재난 복구 이후 완전히 다른 지역을 선보였다. 황해북도 은파군과 금천군은 대표 농업 도시로, 강원도 김화군은 대표 경공업 도시로, 함경남도 단천시 검덕지구는 대표 산간도시로 개발하였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목적
2. 선행연구 검토
Ⅱ. 김정은 시대 북한의 기후변화
1. 기후변화 인식
2. 글로벌 기후변화와 북한 극한기후 변화
Ⅲ. 김정은 시대 북한의 자연 재해재난 피해 현황과 원인
1. 김정은 시대 북한의 자연 재해재난 피해 현황
2. 연 강수량 변화로 폭우 빈도 증가
3. 이상기후로 인한 연 강수량 감소와 매년 상반기 가뭄 지속
Ⅳ. 김정은 시대 주요 자연 재해재난 피해지역 회복력 변화
1. 2020년 황해북도 은파군, 금천군 자연 재해재난 피해와 리질리언스 변화
2. 2020년 강원도 김화군 자연 재해재난 피해와 리질리언스 변화
3. 2020년 함경남도 단천시 검덕지구 자연 재해재난 피해와 리질리언스 변화
Ⅴ. 결론
참고문헌

저자

  • 허정필 [ Heo Jeongpil | 동국대학교 북한학연구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평화연구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Peace Stud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 소개
    본회는 평화학의 이론과 실제를 연구하여 인류의 평화와 번영 및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평화학연구 [THE JOURNAL OF PEACE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2580
  • 수록기간
    2004~2024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40 DDC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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