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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자-연결망이론 기반 질적연구 탐구활동에 참여한 대학원생들의 협력적 자문화기술지
Collaborative Autoethnography of Graduate Students Participating in ANT Qualitative Research Expl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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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권 제6호 (2024.11)바로가기
  • 페이지
    pp.733-758
  • 저자
    백우인, 고명진, 추미현, 이유진, 돌골, 하종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8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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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propose the analytical focus of posthuman qualitative research based on Actor-Network Theory (ANT). ANT regards humans and non-humans as equal actors and pays attention to their complex networks and dynamics. Existing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have limitations such as anthropocentric approaches, fixed research methodologies, and the separation of researchers from phenomena. ANT has been suggested as an alternative to overcome these issues. However, studies on the analytical framework of ANT-based qualitative research remain insufficient. This study reviews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ANT and focuses on ‘relational ontology,’ ‘the principle of irreduction,’ and ‘the equivalence of human and non-human actors,’ with a central focus on ‘translation,’ which is the core concept of ANT. Translation refers to the process of establishing networks between actors, where the phenomena and effects that arise from the interactions of actors are considered reality. The experience of becoming an ANT qualitative researcher was achieved through the technique of ‘reading performance,’ and this knowledge was embodied through the collaborative interactions of the researchers. The meaning of this experience was derived from the process of practically exploring and applying ANT’s theoretical background, resulting in the researcher’s growth and an enhanced understanding of research methodology.
한국어
이 연구는 브뤼노 라투르(Bruno Latour)의 행위자-연결망이론(ANT)을 기반으로 한 포스트휴먼 질적 연구의 분석 초점을 제안하고자 한다. ANT는 인간과 비인간을 동등 한 행위자로 간주하며, 이들의 복잡한 관계망과 그 역동에 주목한다. 기존의 질적 연구 방법들은 인간중심적 접근, 고정된 연구방법론, 연구자와 현상의 분리라는 한계가 있 으며 ANT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ANT기반 질적 연구 의 분석 틀에 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 연구는 ANT의 이론적 배경을 검토하여 ANT의 핵심 개념인 ‘번역’을 중심으로 ‘관계적 존재론’, ‘비환원의 원리’, 그리고 ‘인간과 비인간 행위자의 동등성’을 분석의 핵심 초점으로 삼는다. 번역은 행위자 간의 연결망 을 구축하는 과정으로 행위자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나타난 현상과 효과를 실재라고 본 다. ANT기반 ‘질적 연구자-되기’의 경험은 ‘읽기 수행’ 기법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연구 자들의 협력적 상호작용을 통해 체화된 지식으로 나타났다. 이 경험의 의미는 ANT의 배경 이론을 실천적으로 탐색하고 적용하는 과정으로, 질적 연구자로서의 성장과 연구 방법에 대한 이해로 도출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1. 협력적 자문화기술지
2. 연구참여자
3. 자료수집 방법과 분석절차
Ⅳ. 연구결과
1. 연구참여자의 경험 분석
2. ANT 질적연구의 협력적 경험의 의미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ANT기반 질적 연구 번역 비환원 포스트 휴먼 분석 초점 ANT-based Qualitative Research Translation Irreduction Posthuman Analytical Focus

저자

  • 백우인 [ Baek Woo-in | 인하대학교 인문융합치료학과 박사과정 ] 제1저자
  • 고명진 [ Ko Myung-jin | 인하대학교 다문화교육학과 박사과정 ] 공동저자
  • 추미현 [ Chu Mi-hyun | 인하대학교 다문화교육학과 박사과정 ] 공동저자
  • 이유진 [ Lee Yoo-jin | 인하대학교 다문화교육학과 석사과정 ] 공동저자
  • 돌골 [ Dol Gol | 인하대학교 다문화교육학과 석사과정 ] 공동저자
  • 하종천 [ Ha Jong-cheon |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 The Convergence Institute for Multicultural Studies]
  • 설립연도
    2015
  • 분야
    복합학>감성과학
  • 소개
    ○ BK21 플러스 사업과 융합연구 등 국책 프로젝트 사업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활용하고자 함. ○ 국내외 학술대회 운영과 다문화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관 역할을 담당함. ○ 개별학문을 뛰어 넘어 학제간 다문화교육연구의 수집․공유․전파를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연구기관의 역할을 담당함.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Cultural Exchange and Multicultural Education]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5040
  • 수록기간
    202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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