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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과신과 전환사채발행
Managerial Overconfidence and Convertible B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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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생산성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생산성연구: 국제융합학술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8권 제5호 (2024.10)바로가기
  • 페이지
    pp.63-104
  • 저자
    김종택, 조광희, 최준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8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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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Convertible bonds, a type of mezzanine debt that combines the characteristics of equity securities and bonds, have been used to facilitate corporate financing. However, they have the potential for governance and investor abuse and have recently come under regulatory scrutiny. This study examines which firm characteristics increase the likelihood of issuing convertible bonds by testing managerial overconfidence. We revealed the following empirical results using a sample of 12,440 firm-years, including 1,755 firm-years of convertible bond issuances over the six years from 2017 to 2022. First, managerial overconfidence ha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with convertible bond issuance, and this effect is robust to the presence of refixing or third-party call option provisions. Second, for the impact of the 2020 and 2021 regulations, we fin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managerial overconfidence and convertible bonds weakens only for issuance frequency and has no significant incremental effect on the issuance dummies. Third, considering firms with characteristics that motivate issuance, we observe a significant incremental effect only on issuance frequency. Test results suggest that the likelihood of issuing convertible bonds increases when managers are optimistic about their business and that regulation partially affects the behavior of overconfident managers.
한국어
전환사채는 지분증권과 채권의 성격을 함께 가지고 있는 메자닌 채권의 하나로서,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도입되었지만 동시에 남용가능성도 존재하므로 최근 규제 당국의 논의에 올라 있다. 본 연구는 어떤 기업 특 성이 전환사채 발행의 가능성을 높이는지를 경영자의 과신 성향을 통해 확인해 보았다. 2017년에서 2022년까지의 6개년간 전체 상장 기업 중 결측치를 제거하고 총 1,755 기업-년의 전환사채 발행 사례를 포함한 12,440 기업-년에 대한 실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영자 과신은 전환사채 발행여부에 유의한 양(+)의 관계를 보여주었으며, 이 효과는 시가하락 리픽싱 조항의 존재나 제 3자 콜옵션 조항의 경우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둘째, 2020년 및 2021년의 규제 강화의 영향에 대해서는 발행 빈도에 대해서만 도입 이후 경영자 과신과 전환사채 사이의 관계가 감 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전환사채 발행 관련 변수에서는 유의한 증분적 효과가 관찰되지 않았다. 셋째, 발행 동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기업 특성들을 가진 기업에 대한 실증에서도 마찬가지로 발행 횟수에서만 유의한 증분 효과가 관찰되었다. 실증 결과는 경영자가 자신의 경영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가고 있을 경우 전환사채 발행 가능 성이 증가하며, 당국의 규제 강화는 이들 과신하는 경영자의 행동에 부분적인 영향만 미쳤다는 것을 보여준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선행연구와 가설수립
2.1 전환사채
2.2 경영자과신
2.3 경영자과신과 전환사채
Ⅲ. 표본 및 연구모형
3.1 표본
3.2 연구모형과 변수
Ⅳ. 실증결과
4.1 기술통계와 상관분석
4.2 회귀분석 결과
4.2.1 가설 1에 대한 실증결과
4.2.2 가설 2에 대한 실증결과
4.2.3 가설 3에 대한 실증결과
Ⅴ. 결론 및 토의
5.1 연구결과 및 이론적 시사점
5.2 실무적 시사점
5.3 연구의 한계 및 향후 과제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전환사채 경영자과신 규제효과 발행동기 조절효과 Convertible Bonds Overconfidence Regulatory Effects Motivation Moderating Effect

저자

  • 김종택 [ Jongtaek Kim | 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부교수 ] 주저자
  • 조광희 [ Kwanghee Cho | 동국대학교 회계학과 교수 ] 교신저자
  • 최준혁 [ Junhyeok Choi | 동국대학교 회계학과 연구조교수 ] 공동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생산성학회 [Korea Productivity Association]
  • 설립연도
    1985
  • 분야
    사회과학>경제학
  • 소개
    본 학회는 생산성에 관련된 학술연구의 진흥과 회원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다음의 사항에 주력한다. - 생산성에 관련된 학술연구의 진흥 -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산학연계의 확립 - 회원상호간의 친교 및 정보교환 강화

간행물

  • 간행물명
    생산성연구: 국제융합학술지 [Productivity Research: An International Interdisciplinary Journal]
  • 간기
    격월간
  • pISSN
    1225-3553
  • 수록기간
    198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5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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