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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의 대동사회(大同社會)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ociety of Great Unity(大同社會) of Confuci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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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4집 (2024.10)바로가기
  • 페이지
    pp.227-257
  • 저자
    이상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7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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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aning of Great Unity (大同), the main contents of the Society of Great Unity (大同 社會), and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realizing the Society of Great Unity in modern society. The goal of Confucianism is to realize the ideal society of the Society of Great Unity through the restoration of the nature of ‘benevolence, righteousness, propriety and wisdom’ of individuals and the harmony of the entire society. The Society of Great Unity has a certain degree of reality in that it considers the world not to be owned by individuals but by everyone, selects wise and capable talents essential to raising the moral level of members of society and realizing happiness, creates a harmonious atmosphere based on mutual trust, and emphasizes consideration for the socially disadvantaged so that no one is left out. In order for the Society of Great Unity presented in Confucianism to be realized, it needs rational attitudes that harmoniously embrace reality and ideals such as restoration of the nature of ‘benevolence, righteousness, propriety and wisdom’ through personal cultivation, realization of moral society through humanity education, creating an atmosphere that values trust and natural harmony among members, resolving economic inequality and establishing a social safety net, and pursuing a harmonious relationship between humans and nature, etc.
한국어
본 논문의 목적은 대동(大同)의 의미, 대동사회(大同社會)의 주요 내용을 고찰하고, 현대사회에서 대동사회 실현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있다. 유교의 목표는 개인의 인의예지 본성 회복과 사회 전체의 조화를 통해 대동사회라는 이상 사회를 실현하는 데 있다. 대동사회는 천 하가 개인 소유가 아니고 모두의 것이라고 여기는 점, 사회 구성원의 도덕적 수준을 높이고 행복을 실현하는 데 필수적인 현명하고 능력 있 는 인재 선출, 서로 간에 신뢰(信賴)를 바탕으로 화목한 분위기 조성, 소외된 사람이 없도록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중시하고 있다는 측 면에서 어느 정도 현실성을 가지고 있다. 유교에서 제시하는 대동사회 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수양을 통한 인의예지 본성 회복, 인성 교육을 통한 도덕 사회 구현, 구성원 간의 신뢰와 자연스러운 조화를 중시하는 분위기 조성, 경제적 불평등 해소 및 사회 안전망 구축, 인간 과 자연의 조화로운 관계 추구 등 현실과 이상을 조화롭게 아우르는 합리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대동사회(大同社會)의 주요 내용
1. 천하위공(天下爲公)
2. 선현여능(選賢與能)
3. 강신수목(講信修睦)
4.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5. 보편적 인류애(人類愛) 실천
Ⅲ. 현대사회에서 대동사회 실현 가능성 탐색
1. 개인의 수양을 통한 인의예지 본성 회복
2. 인성교육을 통한 도덕 사회 구현
3. 구성원 간의 신뢰와 조화를 중시하는 분위기 조성
4. 경제적 불평등 해소 및 사회 안전망 구축
5.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관계 추구
Ⅳ.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대동사회(大同社會) 인의예지 조화 행복한 삶 도덕 사회 사회 안전망 Society of Great Unity (大同社會) ‘benevolence righteousness propriety and wisdom’ harmony resolving economic inequality moral society social safety net.

저자

  • 이상호 [ Lee, Sang-ho | 경상국립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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