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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기 부산지역 현대무용의 형성
The Formulation of Modern Dance in Busan During the Liberation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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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무용역사기록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4호 (2024.09)바로가기
  • 페이지
    pp.141-164
  • 저자
    장정윤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6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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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discusses the early modern dance formation in Busan during the liberation period 1945-1950. The study discusses its historical significance and aesthetic value from a contemporary perspective. For this study, a literature review on previous research and newspaper articles was used as a research method in order to examine modern dancers’ works and their educational activities during the liberation period. Modern dances in Busan that supported a new way of creating stage performances were influenced by western cultures and “New Dance.” During the liberation period, modern dancers in Busan expressed national identity and individuality through dance while promoting dance education as the human experience. Park Yongho and Park Yirang held dance concerts to show their own creative dance pieces, which were different from previous dance performances displayed in Busan. The liberation period was important for dance history in Busan as it was the beginning of establishing modern dance in that area. Also, modern dances during that time were historically significant as they fostered nationalism and suggested a new dance aesthetic. Modern dance in Busan during the liberation period set a foundation for modern dance activities that focused on creativity and education after the Korean War.
한국어
본 연구는 부산 근현대 현대무용사적 관점에서 해방기 부산지역 현대무용의 형성을 밝히고 그 역사적 의미와 미적가치를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으로는 정기간행물과 신문의 기사 내용, 교재, 선행연구 등의 문헌자료를 분석하여 해방기 무용가 들의 작품공연, 교육활동 등을 고찰하였다. 미적 가치의 논의를 위해서는 관련기사, 광고자료를 분석 고찰하였다. 부산지역 현대무용은 근대와 계몽기로부터 서양 문명과 신무용의 영향으로 새로운 무용의 창작과 무대활동을 구축해왔다. 해방기에 부산지역 현대무용은 민족주의 정신에 입각한 무용창작, 자유로운 개인 순수작품활동, 인간교육으 로서의 무용교육의 실제 등을 실천하였다. 무용교육은 무용연구소와 학교, 무용강습회에 서 실천되었다. 해방기 부산에서 개인무용회를 개최하고 순수창작활동을 추구한 사람은 박용호, 박이랑 등의 현대무용가들이었으며, 이들은 기존의 부산무용과는 차별화된 현대 적 양상을 보였다. 해방기는 부산지역의 현대무용이 형성되는 태동기로서 그 역사적 의미가 크다. 또한 다른 지역에서 유입되어 지속적으로 활동한 현대무용가들과 더불어 민족주의 정신의 건설에 앞장서고 민족무용 문화와 새로운 무용의 미학을 제시한 점에서 그 역사적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민족주의 정신을 내포한 작품에서 숭고의 미적가치를 찾아볼 수 있었다. 해방기 부산지역 현대무용은 6·25전쟁 이후 창작과 교육을 주도하는 무용의 역할을 위한 발판이 되었다.

목차

초록
ABSTRACT
Ⅰ. 들어가면서
Ⅱ. 현대무용의 선구자들
1. 배구자
2. 최승희
3. 조택원
4. 박영인과 1940년대 무용가들
Ⅲ. 해방기 부산지역 현대무용
1. 형성토대
2. 역사적 의미와 미적숭고
Ⅳ. 나오면서
참고문헌

키워드

해방기 부산 현대무용 신흥무용 미적숭고 민족주의 형성 liberation period Busan modern dance new dance aesthetic sublimity nationalism formulation

저자

  • 장정윤 [ Chang Chungyoon | 동아대학교 무용학과 명예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The Society for Dance Documentation & History]
  • 설립연도
    2002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무용학의 초석이 되는 역사학과 인류학과 민속학분야를 중심학문으로 하여 한국무용, 동양무용, 세계무용의 기원과 변천, 전승과정을 규명하고 비교하여, 인류문화유산으로서의 무용을 학문적으로 정립하는 데에 학회 설립의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무용역사기록학 [Asian Dance Journal]
  • 간기
    계간
  • pISSN
    2383-5214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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