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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영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행동
Lee Hoi-young’s spirit and actions in the independence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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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양고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고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96집 (2024.09)바로가기
  • 페이지
    pp.125-152
  • 저자
    조상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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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does not look at Woodang Lee Hoi-yeong from the perspective of historical studies, but rather examines the human Lee Hoe-yeong described in his wife Lee Eun-sook's 『西間島始終記』, Jeong In-bo's <題友堂李公畵蘭己丑>, and Lee Si-young's <祭文>. As for Woodang Lee Hoi-young, expressed in 『西間島始終記』, we were able to get a good picture of him as a husband, head of the household, independence activist, and revolutionary. Despite these diverse appearances, what remains consistent is Woodang's trustworthy behavior. I think what makes people trust Woodang is the trustworthy actions and words and actions he usually shows to his family and comrades. Jeong In-bo's <題友堂李公畵蘭己丑> is an article about the ink orchids painted by Woodang Lee Hoi-yeong that he received from Lee Si-young and turned into shoes. In the preface to this article, Jeong In-bo confirms that Lee Hoe-young painted it just before he went to Dalian. Jeong In-bo must have felt that this painting contained all of Woodang's memories of his hardships in China through this painting and writing. Lee Si-yeong wrote a eulogy, and at the end of it, he laments the death of his older brother, saying that God's generosity was too harsh. In the end, the three brothers died and only Lee Si-yeong remained, so he looked back on his past life and composed a ancestral rite for his older brother, Lee Hoe-yeong, to comfort him over his death. Through this rite, we can see how difficult Lee Hoi-young was as a human being and how difficult the independence movement was.
한국어
본고는 역사학의 시각에서 우당 이회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부인 이 은숙의 『西間島始終記』와 정인보의 <題友堂李公畵蘭己丑>, 이시영의 <제 문>에 묘사된 인간 이회영을 고찰해보고자 한다. 즉 다른 사람의 눈에 비 춰진 이회영을 문학적 관점에서 살피는 것이 본고의 주 목적이다. 『서간도시종기』에 표현된 우당 이회영에 대해서는 남편과, 가장으로 서, 독립운동가와 혁명가로서의 모습을 잘 알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이 러한 다양한 모습이 있지만 한결같은 것은 우당의 믿음직한 행동이다. 우당을 믿도록 만드는 것은 평소 우당이 가족과 동지들에게 보여준 믿 음직한 행동과 언행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정인보는 <題友堂李公畵蘭己丑>에서 우당 이회영이 그린 묵란을 이 시영에게 받아 제화를 한 것과 관련이 있는 글이다. 우당 이회영이 난의 풍모를 가진 인물임을 표현하고 있다. 정인보는 이 글 서문에서 이회영 이 대련으로 가기 직전에 그린 것임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정인보는 이 제화와 글을 통해 중국에서 모진 고생을 한 우당을 알기에 그 소회가 이 그림에 다 담겨 있다고 느꼈을 것이다. 이시영은 祭文을 썼는데, 그 말미에 보면 하느님의 베푼 바가 너무 혹 독하다고 하면서 형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결국 삼형제가 죽고 이시 영만 남아 있기에 그간의 생활을 돌아보면서 형인 이회영의 제문을 지 어 그 죽음을 위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 祭文을 통해 이회영의 인간됨 과 독립운동이 얼마나 힘들었는가를 알 수 있다.

목차

<논문 요약>
Ⅰ. 들어가며
Ⅱ. 이은숙의 회고록, 『서간도시종기』에나타나는 이회영
1. 독립운동가와 혁명가로서의 이회영
2. 가장으로서의 이회영
Ⅲ. 지인의 시와 추모글을 통해 본 이회영
1. 난의 풍모를 지닌 이회영 - 위당 정인보의<題友堂李公畵蘭己丑>
2. 형제이자 동지인 이회영
Ⅳ. 나오며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조상우 [ Jo, Sang-woo | 단국대학교 글로벌한국어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양고전학회 [The Society of the Eastern Classic]
  • 설립연도
    1992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동양의 古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비판적 계승을 통해 고전의 체계화, 대중화, 현대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고전연구 [The Study of the Eastern Classic]
  • 간기
    계간
  • pISSN
    1226-7910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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