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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범주에 대한 법률상의 정의와 문제점 고찰
A Study on Legal Definitions and Issues Regarding the Category of Overseas Kor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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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재외한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재외한인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6호 (2024.08)바로가기
  • 페이지
    pp.31-50
  • 저자
    전호성, 황혜경, 임영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6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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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ategory of overseas Koreans defined in the Basic Act on Overseas Koreans and the existence of overseas Koreans who deviate from this category. The research method analyzed three laws regulating overseas Koreans.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Basic Act on Overseas Koreans uses nationality as the main criterion, the Overseas Koreans Act considers Korean nationality and foreign nationality, and the Overseas Koreans Registration Act considers nationality as the main criteria. Second, the scope of the Overseas Koreans Act included those who held Korean nationality by birth and those who acquired foreign nationality as their direct descendants. Third, the Overseas Koreans Act defines foreign nationals as the category of overseas Koreans, but the Basic Act on Overseas Koreans expands the category to include people who do not have Korean nationality. In conclusion, there is a discrepancy between the nationality of overseas Koreans as defined in the Framework Act on Overseas Koreans and the nationality of Korean citizens. In the future, it is believed that overseas Koreans will need consistent categories and regulations that are more expanded and integrated in the concept of ethnicity rather than nationality.
한국어
이 연구의 목적은 재외동포기본법에서 정의하고 있는 재외동포의 범주와 규정 을 살펴보고, 이 범주에서 이탈한 재외동포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데 있다. 연구 방법은 재외동포와 관련하여 규정하고 있는 법률로서 재외동포청이 주무 부처인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국민등록법’, 그리고 법무부가 주무 부처인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등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재외동포기본법에서는 국적 유무, 재외동포법 에서는 대한민국 국적과 외국 국적, 그리고 재외국민등록법에서는 대한민국 국적 이 재외동포 범위를 규정하는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재 외동포법에서 재외동포의 범위는 재외국민등록법을 포함하며, 출생에 따라 대한 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사람과 그 직계비속으로 외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을 포 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재외동포법이 재외국민등록법을 포함하고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재외동포의 범위로 규정하고 있지만, 재외동포기 본법에서는 재외동포법에서 규정하는 범위에 추가하여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지 지 아니한 사람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재외동포기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재외동포는 대한민국 국적과 불 일치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향후 재외동포는 국적보다는 민족적 개념에서 더욱 확대되고 통합된 일관성 있는 범주와 규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 연 구는 재외동포의 범주 개정 여부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되며 후속 연구에서는 재외동포의 범주에서 소외된 재일동포 ‘조선적’ 무국적자와 고려인 동포 무국적자, 북한이탈주민 등에 대해서 상세히 다룰 필요가 있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II. 선행연구 검토 및 이론적 배경
III. 재외동포 관련 법적 제도적 현황과 법률상 정의 및 범주
1. 재외동포 기본법
2. 재외동포법
3. 재외국민등록법
IV. 재외국민과 외국국적동포 범주에 대한 법률상 불일치와 문제점
V.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재외동포 국적 민족 재외동포기본법 재외국민등록법 Overseas Koreans Nationality Ethnicity The basic act on overseas Koreans The scope of the overseas Koreans act

저자

  • 전호성 [ Jun, Ho-Sung |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 제1저자
  • 황혜경 [ Hwang, Hye-Kyoung | 남서울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겸임교수 ] 교신저자
  • 임영언 [ Yim, Young-Eon | 조선대학교 국제티앤커피문화학과 겸임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재외한인학회 [Association for the Studies of Koreans Abroad]
  • 설립연도
    1988
  •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 소개
    140여개 국에 분산된 세계 한민족을 연구 대상으로 하고 이들 재외동포의 역사, 사회 문화 등의 모든 현상을 연구하고 재외 동포들의 경제생활 법적 문제 등을 연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재외 한인 연구회는 그 기반이 사회과학 인문과학 전 분야에 해당한다. 재외한인학회는 사회과학 인문과학의 모든 분야 학자들이 어느 나라에 거주하는 동포이건 관계없이 우리 동포를 연구 대상으로 한 학자들이 모임으로 회원들간의 상호 관심분야를 토의하고 상호 자료를 교환하여 각자의 연구 시야를 확대하고 학제간의 연구를 통하여 재외한인 연구의 진일보를 그 목적으로 한다. 더 나아가 한인 동포를 연구한 외국 학자와 긴밀한 연계를 갖고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재외한인연구 [Studies of Koreans Abroad]
  • 간기
    계간
  • pISSN
    1226-3494
  • 수록기간
    199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2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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