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reviewed the operations of the Sunflower Center in South Korea, SARC in the United Kingdom, and SART in the United States, which provide integrated support to victims of sexual violence in crisis through multi-disciplinary collaboration. Sunflower centers are operating under standardized operating guidelines, with all centers across the country having the same location, hours of operation, and staffing. This has resulted in high operating costs and operational issues such as understaffing and limited space. However, the number of users and support cases varied greatly by region, and the number of users by time of day also varied greatly. In contrast, SARCs in the United Kingdom and SARTs in the United States have operational guidelines, but they are operated flexibly according to local characteristics. Based on the UK and US cases, it was discussed that it is necessary to operate centers flexibly in consideration of local characteristics and needs, and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the training of sexual assault nurse exami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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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직군 협력을 통해 위기상황에 처한 성폭력 피해자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영국의 SARC, 미국의 SART 운영 사례를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바라기센터 운영 개선점을 모색하였다. 해바라기 센터는 표준화된 운영 지침에 따라 전국의 모든 센터가 설치 장소, 운영 시간, 인력 구성이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센터의 운영 비용이 많이 들고, 인력이 부족하고 공간이 협소하다는 등의 운영 문제를 겪고 있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 센터별로 이용자 수나 지원 건수는 큰 편차가 있었으며, 시간대별 이용자 수에서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국의 SARC와 미국의 SART는 운영 가이드라인은 있지만, 지역의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었다. 영국과 미국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하여 해바라기센터를 유연하게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고 성폭력 법의간호사 양성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함을 논의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성폭력 피해자 지원 원스톱 센터 모델 Ⅲ. 해바라기센터 운영 현황 1. 도입 배경 2. 운영 방식 3. 운영 현황 Ⅳ. 영국과 미국의 센터 운영 사례 1. 영국의 SARC 2. 미국의 SART Ⅴ. 결론 및 시사점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Profiles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