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대학 교양 문학 수업의 대면과 비대면 강의 방식의 비교 연구 - 하이쿠(俳句) 창작 수업을 중심으로 -
A Comparative Study on the Face-to-face and Non-face-to-face Teaching Methods of University Liberal Arts Class : Focusing on the creation of haiku clas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1호 (2024.09)바로가기
  • 페이지
    pp.379-409
  • 저자
    김활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518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2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ttempted to think about various plans for future literature classes through case studies and surveys of faceto- face and non-face-to-face online literature classes at universities due to COVID-19. In particular, among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survey subjects were satisfied with presenting their own haikus in classes using Zoom and tended to prefer Zoom classes in class types, but it suggests that improvement measures are needed to develop appropriate classes in the future. The most common reason for the satisfaction with the non-face-to-face teaching method was that the survey subjects recognized the students’ “passive and poor participation” in the Haiku appreciation of team members in the same team and the “inefficient progress” that occurs when they do not know how to proceed and present in advance, so the solution to this is prioritized. Therefore, as an improvement plan, the instructor makes the students fully understand the teaching method at the beginning of the semester, and first divides the team to create an opportunity for the team members to become close to each other. Then, each team leader is selected to help the team members actively express their opinions. It is also necessary to establish a reward and penalty system so that the screen must be turned on and participate in the class so that they can actively participate in the class. Through these measures, when liberal arts literature classes are conducted as Zoom classes in the future, various efforts need to be attempted for smooth class development.
한국어
본 연구는 코로나19로 인한 대학에서의 대면과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문학 수업의 사례 연구 및 실태조사를 통해 향후 문학 수업의 다양한 방안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했다. 특히 본 연구의 결과 중에서 주목할 점으로 설문조사 대상자들은 스스로 창작한 하이쿠를 zoom을 활용한 수업에서 발표하는 데 만족하고 있고 수업유형에서도 zoom 수업 쪽을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향후 적절한 수업을 전개하는 데는 개선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비대면 수업방식에 대한 만족도에서 ‘보통’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던 원인으로 조사대상자들은 같은 팀에 속한 팀원들의 하이쿠 감상에 대한 학생들의 ‘소극적이고 저조한 참여도’와 사전에 진행 방법과 발표방식을 숙지하지 못한 경우에 발생하는 ‘원활하지 못한 진행’을 ‘비효율적’이라고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이 우선시된다. 따라서 개선방안으로서 교수자는 학기 초반에 수업방식을 충분히 수강생들에게 숙지하게 하고, 먼저 팀을 나누어 팀원들끼리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한다. 그리고 팀별로 팀장을 선출하여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자기 의견을 발표할 수 있도록 진행을 돕게 한다. 화면을 반드시 켜고 수업에 참여하도록 상벌점제도를 마련하여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방안도 필요하다. 이러한 방안들을 통해, 향후 zoom 수업으로 교양 문학 수업을 진행하게 될 경우, 원활한 수업 전개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시도될 필요가 있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본론
1) <하이쿠의 세계>의 수업 사례
2) 실태조사 분석 결과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활란 [ Hwalran Kim |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동학학보 제71호

    피인용수 : 0건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