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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史의 증거력과 正史
The admissibility of evidence in unofficial History and officially recognized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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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아시아고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아시아고대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5집 (2024.09)바로가기
  • 페이지
    pp.187-216
  • 저자
    이도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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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term “unofficial history book” is used as a relative term and a concept in official history books, recognized as a subconcept of History compiled by the State. However, there were cases in which the ability to testify, which is the core of history books, was undeniable, unlike History compiled by the State. The function of unofficial history books as a supplement to political affairs was examined. The “Samguksagi” was an important official history book for understanding and restoring ancient Korean History. However, “Samguksagi” produced errors in its ability to prove. This study did not go any deeper because its aim was not to find the mistakes in “Samguksagi.” However, we must escape from vague trust in official history book universalism. Official History is represented in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a chronological historical book compiled by the State. However, the Annals were also compiled by the ruling power. It showed that it was not free before power. The contents of the strictly controlled annals had leaked. Errors in History could be confirmed by comparing them to other national documents or historical books written by individuals. Books published by the State were assigned considerable authority. However, in the Yi Chung-moo Gong-jeonsue, which was transcribed and written in Nanjung Ilgi, the arbitrary deletion of content was severe. In some cases, it is possible to determine the original form of modulation. This is an example of the transformation of personal records into national records. Therefore, this reminds us that the value of individual history books has more meaning than supplementing official history books.
한국어
야사는 정사의 상대적인 용어이자 개념으로 사용되어 왔다. 국가에서 편찬한 정 사의 하위 개념으로 인식하고는 했다. 그러나 국가의 통제 속에 편찬된 정사와는 달리 史書의 핵심인 증거 능력에 있어서는 부인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경우가 있 었다. 야사는 정사의 보완재 역할을 하는 史書로서의 기능을 살폈다. 한국의 고대사를 이해하고 복원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정사가 삼국사기였다. 그러나 삼국사기는 증거력에 있어서 오류를 量産하였다. 삼국사기의 오류를 摘示하는 게 본고의 목적이 아니었기에 이 사안은 더 이상 깊이 들어가지 않았다. 다만 정사 만능주의라는 막연한 신뢰에서는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조선시대사를 담고 있는 정사의 표상이 實錄이었다. 그러나 실록 역시 집권 세 력에 따라 새로운 실록이 편찬되었다. 권력 앞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보 여주었다. 또 엄밀하게 통제된 실록의 내용이 유출된 사실도 포착되었다. 다른 여 타 국가 문서나 야사와의 비교를 통해서 실록의 오류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국가 권력이 발간한 官撰은 상당한 권위를 부여받았다. 그렇지만 난중일기를 轉載한 이충무공전서에서는 자의적인 내용 삭제가 극심하게 자행되었다. 경우에 따라서는 원형의 변조를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다. 私記錄이 國家記錄化함으로써 어 떻게 변형되고 있는 지를 알려주는 사례가 된다. 따라서 야사의 가치는 정사의 보 완재 이상의 의미를 지녔음을 일깨워준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정사 만능주의에 대한 경종
1. 야사와 정사의 관계
2. 진흥왕대 신라의 북계와 순수비
3. 정사의 한계와 보완재로서 야사
Ⅲ. 실록과 야사의 충돌
1. 실록의 증거력과 閱覽 문제
2. 정여립과 김덕령․김천일 관련 기록
Ⅳ.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야사 정사 증거 능력 삼국사기 실록 난중일기 이충무공전서 Unofficial History Officially recognized History the ability to testify Samguksagi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Nanjung Ilgi Yi Chung-moo Gong-jeonsue

저자

  • 이도학 [ Lee Do-hack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융합고고학과 명예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아시아고대학회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Ancient Studie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학회는 동아시아권역의 고대의 역사와 문화, 언어와 문학, 종교와 철학, 민속과 사회, 고고학 등에 관한 고대학 관련분야의 학문을 학제적 국제적인 협력과 유대를 통해 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며,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학문발전과 문화교류 및 학자, 연구자, 회원 상호간의 유대와 국제적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동아시아고대학에 관한 연구발표회, 학술강연회, 강독회, 학술답사, 도서출판, 학회지 발행 등의 사업을 기획하여 집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아시아고대학 [DONG ASIA KODAEHAK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829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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