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examined a total of 200 of the newly coined Chinese and Korean words that appeared between 2014 and 2023 using meme theory and quantitative analysis methods. In selecting buzzwords, popularity and creativity were emphasized, and the 10 buzzwords in Chinese『咬文嚼字』were selected between 2014 and 2023, and the Korean buzzword data was selected from 2014 and 2023 on the "Popular New Words" website and other online platforms of the Naver Korean Dictionary between 2015 and 2022. As a result of examining Korean-Chinese buzzwords, "同音异义" was the least, and the difference is that "同义同形" accounts for as much as half of Korean buzzwords. In addition, the most common Chinese buzzwords among "同形异义" had derivative meanings, and 75% of Korean buzzwords were abbreviated, and no overlap of derivative meaning and form was found. This paper was able to examine the latest aspects and future development trends of language by exploring the basis and characteristics of the creation of buzzwords through public research on Korean-Chinese buzzwords. In addition, innovation points use meme theory to fill the gap in comparative research on Chinese buzzwords, understand the functions and characteristics of delivering cultural information as a cultural medium of meme theory, and help deepen cognitive language research. This will provide useful data for Chinese language education and help a lot in subsequent research on Chinese vocabulary.
한국어
본 논문은 2014-2023년 사이에 나타난 한중 양국의 인기 신조어 가운데 총 200개를 밈 이론과 정량적 분석 방법으로 살펴보았다. 유행어 선정에 있어서는 유행성과 창의성을 중요 시하였으며 분석 대상으로서의 중국어 유행어는 중국『咬文嚼字』에 나타난 10대 유행어로 2014~2023년 사이의 유행어를 선정하였고,한국어 유행어 데이터는 ‘네이버 국어사전의 2015-2022년 사이의 인기 신조어’웹사이트 및 기타 온라인 플랫폼에 나타난 2014~2023년 의 데이터를 선정하였다. 한중 유행어를 살펴본 결과,한중 유행어 모두 ‘동음이의(同音异义)’류가 가장 적게 나타 났으며 그 둘의 차이점은 한국어 유행어에서 ‘동의동형(同义同形)’류가 많게는 절반 가까이 차지한다는 점이다. 또 ‘동형이의(同形异义)’류 중 중국어 유행어에서 가장 많은 유형은 파생 의미를 가진 것이었으며,한국어 유행어는 75%가 줄임말로 파생의미와 형태상의 중첩은 발 견되지 않았다. 본 논문은 한중 유행어에 대한 공시적 연구를 통해 유행어의 생성 근거 및 특징을 탐구함 으로써 언어의 최신 양상과 미래 발전 추이를 살펴볼 수 있었으며, 한편 밈이론을 사용하여 중한 유행어에 대한 비교 연구의 공백을 메우고 밈이론의 문화 매개체로서 문화 정보를 전달 하는 기능과 특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인지 언어 연구를 심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연구는 중국어 교육에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고 중국어 어휘에 대한 후속 연구에도 많 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