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alphabet education holds significant meaning as the starting point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However, in the realm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as a foreign language, Korean alphabet education has not yet established a unified educational direction, resulting in various approaches being implemented depending on the institution and the textbook. This study explores the direction of Korean alphabet education for foreigners, focusing on key issues such as the number of alphabets and their arrangement order. Korean alphabet education has been a continuous subject of interest since the creation of Hangeul, serving as a starting point for literacy education. It is currently being executed in various fields including language policy, Korean language education as a native language, and Korean language education as a foreign language. Consequently, efforts are underway at the national level to establish standardized directions across these sectors, and this study comprehensively reviews these efforts. First,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Korean alphabet education is examined, centered around the ‘Hunminjeongeum’ and ‘Hunmongjahoe’. It then investigates how the tradition of Korean alphabet education is reflected in language norms and how it is implemented in national-level Korean language textbooks. Furthermore, this study reviews the issues that arise in Korean alphabet education and identifies their underlying causes, ultimately seeking to establish a direction for Korean alphabet education tailored for foreigners.
한국어
한글 자모 교육은 한국어 교육의 출발점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지만, 아직 통일된 교육 방향이 수립되지 못한 채 기관별, 교재별로 다양한 모습으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 구에서는 한글 자모 교육 연구의 핵심 쟁점인 자모의 수와 배열 순서를 중심으로, 외국인을 위한 한글 자모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해 보았다. 한글 자모 교육은 문식성 교육의 출발점으로 훈민정음 창제 이후 지속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으며, 어문 정책이나 국어 교육,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행되고 있다. 이 에 따라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된 방향성을 수립하기 위한 노력이 각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았다. 먼저 ‘훈민정음’과 ‘훈몽자회’를 중심 으로 한글 자모 교육의 역사적 전개 과정을 살핀 후, 어문 규범에 자모 교육 전통이 어떻게 반영되어 있으며, 국가 수준에서 편찬된 국어 및 한국어 교재에서 자모 교육이 어떻게 실현되 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한글 자모 교육에서 어떤 쟁점이 나타나며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검토해 보고, 이를 토대로 외국인을 위한 한글 자모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해 보았다.
목차
1. 머리말 2. 한글 자모 교육의 사적 전개 1) 훈민정음(訓民正音) 2) 훈몽자회(訓蒙字會) 3. 어문 규범의 자모 규정 4. 한글 자모 교육의 현황 1) 국어 교재 5. 한글 자모 교육의 쟁점과 방향 1) 한글 자모 교육의 쟁점 2) 한글 자모 교육의 방향 6. 맺음말 ◆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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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