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junctive sentences can form ‘Spec Constructions’ and ‘Adjunct Constructions’ in X-bar theoretical terms. In this paper, I examine Chinese conjunctive sentences corresponding to Korean conjunctive sentences with conjunctive endings ‘-goseo, -eoseo, -daga, -jamaja, -ja’ which have sequential meaning. I find that there exists one type of ‘Spec Constructions’ in Chinese conjunctive sentences, which is ‘gang...jiu...’ sentences. And there also exist seven types of ‘Adjunct Constructions’ in Chinese conjunctive sentences, which are ‘...ranhou...’ sentences, ‘...yihou/zhihou...’ sentences, ‘...hou...’ sentences, ‘V1-zhe V1-zhe, V2’ sentences, ‘...deshihou...’ sentences, ‘yi...jiu...’ sentences, and marker-less conjunctive sentences.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한국어 ‘-고서, -어서, -다가, -자마자, -자’에 이끌리는 순차 접속문과 이들에 대응되는 중국어 접속문을 고찰하였다. 양정석(2010)에서 제시한 후행절 사건시 기준 해석 여부와 후행절 서법에 대한 제약 여부의 검증 방법을 기준으로 검증하여, 한국어의 ‘- 자’ 접속문과 대응되는 중국어의 ‘剛...就...’ 접속문이 명시어 구조를 이룬다는 것을 발견하였 다. 부가어 구조를 이루는 한국어 ‘-고서’ 연결어미 문장과 대응되는 중국어 접속문인 ‘...然 後...’ 구문, ‘...以後/之後...’ 구문, ‘...後...’ 구문, ‘-어서’ 연결어미 문장과 대응되는 중국 어 접속문인 ‘...然後...’ 구문, ‘-다가’ 연결어미 문장과 대응되는 중국어 접속문인 ‘V1-著 V1-著, V2’ 구문, ‘...的時候...’ 구문, ‘-자마자’ 연결어미 문장과 대응되는 중국어 접속문인 ‘一...就...’ 구문은 명시어 구조를 이루지 않고 부가어 구조를 이룬다. ‘-어서’ 연결어미 문장 과 대응되는 중국어의 무표지 접속문도 부가어 구조를 이룬다.
목차
1. 서론 2. 부가어 구조 접속문과 명시어 구조 접속문 3. 한국어 순차 접속문과 중국어 접속문의 대응 1) ‘-고서’ ,‘-어서’ 접속문과 대응되는 중국어 접속문 2) ‘-다가’ 접속문과 대응되는 중국어 접속문 3) ‘-자마자’ 접속문과 대응되는 중국어 접속문 4. 결론 ◆ 참고문헌 Abstract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